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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에이치 잠실 라운지' 개관…송파로 브랜드 거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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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이 07일 서울 송파구 잠실 파크리오 상가에 디에이치 잠실 라운지를 조성했다.
  • 잠실 인근 재건축 단지 조합원 대상으로 디에이치 브랜드 우수성을 홍보한다.
  • 내년 송파·잠실권 방이동·문정동·신천동 대형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거점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에 닻 올린 '디에이치 라운지'
상반기 개관 예정…브랜드 선호도 제고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현대건설이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임박한 서울 송파구에 브랜드 홍보 핵심 거점을 마련한다.

'디에이치 잠실 라운지' [사진=독자 제공]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서울 송파구 잠실 파크리오 상가 내에 '디에이치 잠실 라운지'를 조성했다. 현재 공간 임차를 마치고 내부 단장에 한창이며 올해 상반기 내로 공식 개관할 예정이다.

이번 거점 마련은 잠실 인근 재건축 단지 조합원들의 접근성을 대폭 높여 디에이치 브랜드와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잠실 일대 거주민을 대상으로 디에이치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라운지 성격의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그동안 서울 주요 정비사업 단지 인근에 홍보관을 마련해 프리미엄 주거 가치를 적극적으로 전파해 왔다. 현재 강남구 신사동에서 '디에이치 갤러리'를 압구정 일대 등 주요 정비사업 조합원에게 하이엔드 상품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있다.

2024년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수주전 당시에는 '디에이치 한강' 홍보관을 한시적으로 운영해 이목을 끌었다. 최근에는 용산구 서빙고동 상가에 '디에이치 이촌 라운지'를 새롭게 개소하며, 이촌 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수주를 발판 삼아 수주 범위를 확장하려는 포석을 다지고 있다.

내년 송파·잠실권에서 초대형 대어로 불리는 재건축 단지들이 연달아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은 기존 5540가구에서 8500~9200가구로 탈바꿈하는 매머드급 사업지다. 현재 추진위 단계로 2027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으며 단일 시공사에 대한 주민 선호도가 매우 높다.

재건축 후 6620가구 규모로 거듭날 예정인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은 총사업비가 4조2203억원에 달한다. 올해 조합설립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시공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신천동 장미는 정비사업 이후 5165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건립된다. 사업비는 3조6602억원으로 추산되며 착공 목표가 2027년이라 세 단지 중 가장 먼저 시공사 선정을 마칠 전망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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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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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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