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WBC] '소토 투런포' 도미니카共, 네덜란드에 12-1… 8강 눈앞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도미니카공화국이 09일 WBC D조에서 네덜란드를 12-1 콜드게임으로 제압하며 2연승했다.
  • 멕시코가 B조 브라질전을 16-0 콜드게임으로 승리하며 2연승했고 이탈리아가 영국을 7-4로 꺾었다.
  • 쿠바가 A조 콜롬비아를 7-4로 이겼고 파나마가 캐나다를 4-3 역전승으로 첫 승을 거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D조 '크리머 호투' 이스라엘, 니카라과 잡고 첫 승리
B조 멕시코, 브라질에 16-0… 이탈리아, 영국에 7-4
A조 쿠바, 콜롬비아에 7-4… 파나마, 캐나다에 역전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초호화 군단' 도미니카공화국과 멕시코가 폭발적인 장타력을 앞세워 WBC 1라운드에서 나란히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며 8강 청신호를 켰다.

도미니카공화국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D조 1라운드 경기에서 네덜란드를 12-1, 7회 콜드게임으로 제압하고 개막 2연승을 달렸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3회 2점포를 시작으로 후니오르 카미네로의 5회 3점포, 오스틴 웰스의 2점 홈런, 후안 소토의 7회 쐐기 투런까지 팀 홈런 4방이 쏟아지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는 4이닝 3안타(1홈런)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챙겼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도미니카 공화국의 후안 소토가 9일(한국시간) WBC D조 1라운드 네덜란드와의 경기 7회 투런 홈런을 때리고 있다. 2026.3.9 psoq1337@newspim.com

같은 D조의 이스라엘은 니카라과를 5-0으로 눌렀다. 2회 선취점을 뽑은 뒤 5회에 4점을 보태 승부를 결정지었고, 선발 딘 크리머가 4.1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의 첫 승을 이끌었다.

B조에서는 멕시코가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브라질전에서 16안타와 4방의 홈런을 앞세워 16-0, 6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 알레한드로 커크가 3점 홈런 포함 멀티히트 4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리드오프 재런 듀란도 홈런 포함 멀티히트 3타점을 기록했다. 알렉 토머스 역시 3안타 3타점으로 힘을 보탰으며 선발 타이후안 워커는 3.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휴스턴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멕시코의 알레한드로 커크가 9일(한국시간) WBC B조 1라운드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스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6.3.9 psoq1337@newspim.com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열린 또 다른 B조 경기에서는 이탈리아가 영국을 7-4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이탈리아는 0-2로 뒤지던 3회 앤드루 피셔와 J.J. 도라지오의 홈런으로 균형을 맞춘 뒤, 4회 집중타로 승부를 뒤집었고 영국은 3연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이람 비토른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에서는 쿠바가 콜롬비아를 7-4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상위권 경쟁에 합류했다. 파나마는 우천으로 경기 시작이 1시간 25분 지연된 캐나다전에서 6회에만 3점을 뽑는 뒷심을 앞세워 4-3 역전승을 거두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