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힘스앤드허스 49% 급등...노보와 위고비·오젬픽 판매 합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노보 노디스크가 9일 미국 원격의료 기업 힘스앤드허스와 위고비·오젬픽 판매 협력에 합의하고 지난달 제기한 소송을 철회했다.
  • 합의에 따라 이달 말부터 힘스앤드허스 고객들은 노보 노디스크의 정품 비만 치료제를 월 149~299달러의 저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힘스앤드허스는 조제 GLP-1 의약품 광고를 중단하고 FDA 승인 브랜드 치료제로 사업을 전환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9일자 로이터 기사(Novo Nordisk strikes deal for Hims to sell Wegovy and Ozempic, drops lawsuit)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힘스앤드허스헬스(종목코드: HIMS)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23.51달러로 전거래일 종가인 15.74달러에서 일시 49.36% 급등했다.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NVO)가 미국 원격의료 기업 힘스앤드허스의 플랫폼을 통해 자사의 대표적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와 오젬픽을 판매하기로 합의했다고 9일 밝힌 영향이다. 이는 지난달 촉발된 법적 분쟁을 종결짓는 결정이다.

오젬픽, 위고비와 힘스앤드허스헬스의 복제약 [사진=업체 홈페이지]

이번 합의는 지난 2월 노보 노디스크가 힘스앤드허스를 상대로 위고비 알약의 대체제로 판매된 49달러짜리 조제약을 문제 삼아 소송을 제기했던 상황에서의 반전으로 평가된다.

노보 노디스크는 최근 원격의료 업체들이 자사 비만 치료제를 모방한 저가 조제약을 내놓으며 시장을 위협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합의에 따라 이달 말부터 힘스앤드허스 고객들은 미국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은 오젬픽과 위고비 주사제, 위고비 알약을 노보 노디스크의 자가 부담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 두스트다르 노보 노디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위고비 알약이 출시 두 달 만에 60만 건 이상의 처방을 기록했으며, 원격의료 업체와의 협력이 확산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노보 노디스크는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LLY)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판매 확대를 위해 노보 노디스크는 자사 비만 치료제의 가격을 월 약 1000달러 수준에서 149~299달러로 대폭 인하해 자사 웹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다.

두스트다르 CEO는 가격 인하가 이번 협력의 핵심 요소라며 "정품 의약품이 이제 조제약과 거의 비슷한 가격에 제공되고 있다"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번 합의는 미국 규제 당국이 지난주 30개 원격의료 업체에 대해 경고를 내린 직후에 체결됐다. 규제 당국은 위고비와 오젬픽을 포함한 GLP-1 계열 약물의 조제약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일부 업체가 승인된 의약품과 동일시하는 허위·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앤드루 두덤 힘스앤드허스 CEO는 노보 노디스크와의 협력이 힘스앤드허스가 미국 내 체중 감량 사업을 조제 GLP-1 의약품에서 벗어나 FDA 승인을 받은 브랜드 치료제로 전환하기로 한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더 다양한 저가 옵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사업 성장의 기회를 보는 지점"이라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소송을 철회하면서도 "재제기할 권리를 보유한다"고 밝혔다. 힘스앤드허스는 앞으로 조제 GLP-1 의약품을 광고하지 않기로 했지만, 의료진이 임상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노보 노디스크는 지난해에도 조제약의 마케팅과 판매에 대한 우려로 유사한 협력을 종료한 바 있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