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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예비후보 캠프 현역 의원 5명 합류...선대위원장 이해식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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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10일 현역 국회의원 5명 동참으로 선대위를 구성했다.
  • 이해식 의원이 선거대책위원장을,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이 후원회장을 맡고 채현일·오기형·박민규 의원 등이 주요 직책을 담당한다.
  • 캠프 슬로건은 '이재명 정부의 서울시장, 하나씩 착착 정원오'로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강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후원회장은 이재정 전 장관
채현일·오기형·박민규 의원 등 합류로 선거 준비 본격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캠프에 현역 민주당 국회의원 5명이 동참하며 본격 선거운동에 나선다. 재선 국회의원인 서울 강동을 출신 이해식 의원이 선거대책위원장을,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이 후원회장을 맡는다.

이정헌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선대위 구성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성동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신년사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최근 서울의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은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비롯됐다고 직격했다. 2026.01.08 yym58@newspim.com

이날 이 수석대변인은 정원오 캠프의 가장 큰 특징으로 주요 당직을 맡고 있던 '정예 멤버' 현역 국회의원 5명이 정 후보의 캠프에 동참한다는 것을 뽑았다.

선거 운동 전체를 지휘하는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 위해 이해식 위원장은 당 전략기획위원장 자리를 내려놓기도 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이해식 위원장은) 국회에서도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하면서 민주당 풀뿌리 행정가들의 맏형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후원회장 자리는 대표 원로 정치인인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에게 돌아갔다. 이 수석대변인은 "이 전 장관은 노무현 정부의 10·4 남북 공동 선언을 주도하고 재선 경기도 교육감을 맡는 등 민주당의 뿌리를 받치는 대표적 원로 정치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영등포갑의 채현일 의원은 선거대책총괄본부장으로 실무를 총지휘한다. 이 수석대변인은 "채 의원은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한 후 민선 7기 영등포구청장을 지내면서 행정 능력을 인정받아 주민들의 입소문 끝에 국회에 입성한 케이스"라며 "구청장 재임시 서울의 대표적 '일잘러'로 꼽혔다"고 했다.

캠프 정책본부장은 재선 국회의원이자 서울 도봉을 출신 오기형 의원이 역임한다. 이 수석대변인은 "오 의원은 이재명정부 출범시 경제 정책의 틀을 세운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 위원을 지냈다"며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상법 개정을 주도해 '코스피 5000'시대를 실현한 주역 중 하나"라고 말했다.

방송사 앵커 출신인 이 수석대변인은 서울 광진갑 의원을 역임하고 그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기획위원을 지냈다. 그는 "당 원내부대표직을 내려놓고 캠프의 수석대변인 겸 미디어소통본부장으로 합류해 언론과 대국민 소통의 최일선에 선다"고 했다.

아울러 서울 관악갑 출신 박민규 의원은 전략본부장 겸 조직본부장을 담당한다. 20대 국회의원과 청와대 대변인을 역임한 박경미 전 의원이 당 대변인직을 사임한 후 캠프 대변인으로 합류했다. 의사 출신이자 21대 국회의원인 신현영 전 의원도 정책자문단장으로 활동한다.

전직 언론인들도 캠프에 참여했다. 임광기 전 SBS 논설위원, 문소영 전 서울신문 논설실장이 각각 소통특보단 단장·부단장을 맡았다.

정원오 캠프의 선거슬로건은 '이재명 정부의 서울시장, 하나씩 착착 정원오'다.

이 수석대변인은 "정체돼 있는 서울시를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하나씩 국정의 성과를 내고 있는 이재명 정부와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슬로건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와 발맞춰 시민이 주인인 시민주권 서울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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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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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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