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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66.6% "신규채용 계획 있어"...작년보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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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0일 100인 이상 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신규채용 실태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66.6%가 올해 신규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 신규채용 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작년 60.8%보다 5.8%포인트 증가했으며, 채용 규모는 62.2%가 작년과 유사하다고 했다.
  • 올해 채용시장의 주요 트렌드로는 직무중심 채용 강화가 72.2%로 가장 높았고, 수시·상시 채용의 일반화 41.8%, AI 활용 증가 30.6% 순으로 집계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총, '2026 신규채용 실태조사'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00인 이상 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신규채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의 66.6%가 '올해 신규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10일 밝혔다.

'신규채용 계획 있음'이라는 응답은 66.6%, '신규채용 여부 미정'이라는 응답은 23.2%, '계획 없음'이라는 응답은 10.2%로 집계됐다. '신규채용 계획 있음'이라는 응답은 작년(60.8%)보다 5.8%포인트(p) 증가한 수치다. 경총은 "기업심리가 작년에 비해 회복되면서 기업들의 채용 여건도 다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신규채용 실시 예정 기업 가운데 올해 채용 (계획)규모는 '작년과 유사하다'는 응답이 62.2%로 가장 높았고, '작년보다 축소하겠다'는 응답은 17.4%, '작년보다 확대하겠다'는 응답은 14.1%로 집계됐다.

신규채용 방식으로는 '수시채용만 실시한다'는 응답이 54.8%로 가장 높았다. 그 외 '정기공채와 수시채용을 병행한다'는 응답은 35.0%, '정기공채만 실시한다'는 응답은 10.2%로 집계됐다.

아울러 기업이 신규채용을 실시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평가요소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무 관련 업무 경험'이라는 응답이 67.6%로 가장 높았다.

올해 채용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직무중심 채용 강화'라는 응답이 72.2%로 가장 높았고, 그 외 응답은 '수시·상시 채용의 일반화' 41.8%, '채용과정 상 인공지능(AI) 활용 증가' 30.6% 순으로 집계됐다.

임영태 경총 고용·사회정책본부장은 "올해 조사 결과 '신규채용 계획이 있다'는 응답이 작년보다 다소 늘어 채용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인 것은 긍정적"이라며 "채용시장의 온기가 널리 확산되기 위해서는 과감한 규제 합리화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엄 본부장은 이어 "직무 중심 채용 기조가 이어지는 만큼, 아직 취업하지 않은 청년들은 기업이 제공하는 인턴십이나 양질의 직무훈련과 일경험 프로그램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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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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