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SK하이닉스, 어플라이드와 차세대 HBM 공동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K하이닉스가 11일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 AI용 D램과 HBM 기술 개발을 목표로 미국 EPIC 센터에서 연구를 진행한다.
  • 재료 혁신과 3D 패키징 기술로 메모리 성능과 양산성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리콘밸리 EPIC 센터서 공동 연구
AI 메모리 공정·패키징 혁신 추진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인공지능(AI)과 고성능 컴퓨팅용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SK하이닉스와 장기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차세대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개발과 도입을 가속하기 위한 협력이다.

양사 엔지니어는 미국 실리콘밸리 EPIC 센터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재료 혁신과 공정 통합, 3D 첨단 패키징 기술 개발이 주요 과제다.

프라부 라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반도체 제품 그룹 사장(왼쪽)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장기 협력 계약 체결을 기념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메모리 아키텍처가 차세대 노드로 진화하면서 소재와 공정 기술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양사는 신소재 탐색과 복합 공정 통합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

HBM급 첨단 패키징 기술 확보도 공동 추진한다. 차세대 메모리 성능과 양산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목표다.

EPIC 센터의 '고속 공동 혁신' 모델을 기반으로 진행한다. SK하이닉스 엔지니어가 어플라이드 연구진과 직접 협업한다.

SK하이닉스는 싱가포르 어플라이드 연구 거점도 활용한다. 첨단 패키징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이종 집적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어플라이드의 EPIC 센터는 50억 달러 규모 투자로 구축된다. 미국 내 최대 반도체 장비 연구개발 시설이다.

이 센터는 초기 연구부터 양산 단계까지 기술 상용화 기간 단축을 목표로 설계됐다. 칩 제조사는 연구 단계부터 장비 기술에 접근할 수 있다.

게리 디커슨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SK하이닉스는 재료공학 혁신을 통해 첨단 메모리 칩의 에너지 효율 성능을 개선해 온 오랜 협력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며 "AI 시대를 위한 차세대 D램과 HBM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의미 있는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AI 시스템의 지속적인 확장은 에너지 효율적인 메모리 기술에 대한 전례 없는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AI 발전의 가장 큰 과제는 메모리 속도와 프로세서 성능 간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SK하이닉스의 첨단 메모리 기술은 더 빠르고 에너지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를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새로운 EPIC 센터에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의 협력을 통해 AI에 최적화된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을 구현할 혁신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