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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위, 교육정책 국민의견 동의 기준 10만→5만 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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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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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교육위원회는 12일 제66차 회의에서 국민의견 수렴 동의 인원을 10만 명에서 5만 명으로 낮추는 시행령 개정을 추진했다.
  • 3개 전문위원회 위원 추가 위촉과 과학인재·문해력 신장 특별위원회 설치안을 심의·의결했다.
  • 9개 특별위원회 활동 경과를 공유하고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문위 보강해 공론화 기능 강화 등 논의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로드맵도 점검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6차 회의를 열고 국가교육위원회법 시행령 개정 추진 계획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국가교육과정·국민의견 수렴·조정 등 3개 전문위원회 위원 추가 위촉안과 2026년 특별위원회 추가 구성 분야, 특별위원회 활동 상황 및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 로드맵(안)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교육위원회 제63차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2025.12.18 gdlee@newspim.com

첫 번째 안건은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민의견 수렴·조정을 요청하는 데 필요한 국민 동의 인원을 현행 '10만 명 이상'에서 '5만 명 이상'으로 낮추는 국가교육위원회법 시행령 개정이다.

국민의견 수렴·조정은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서 갈등을 예방하거나 해결하기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관계 기관에 조정안을 제시하는 국가교육위의 법정 사무다.

이는 국민·국회·대통령·중앙행정기관장의 요청 등에 따라 진행할 수 있다. 위원회는 동의 요건 완화를 통해 교육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회, 국가교육과정 전문위원회, 국민의견 수렴·조정 전문위원회 등 3개 전문위원회의 위원 추가 위촉안을 심의·의결한다.

국가교육위는 산하 전문위원회 위원을 보강해 분야별 전문성을 높이고 국가교육비전·교육과정·공론화 절차 설계 등 각종 심의·자문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2026년 특별위원회 추가 구성 분야로 '과학인재 특별위원회'와 '문해력 신장 특별위원회' 설치안을 논의한다.

이는 지난 65차 회의에서 개정된 국가교육위원회 운영규칙에 따라 재적위원 5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위원들이 직접 발의한 안건으로 첨단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학생 문해력 저하 문제를 집중 논의하기 위한 전담 기구를 두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구성·운영 중인 9개 특별위원회의 활동 경과와 주요 운영 방향을 듣고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차정인 국교위원장은 "국민들이 교육정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의견 수렴·조정 동의 요건을 완화하고 전문위원회 위원을 추가 위촉해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 나가겠다"며 "현재 운영 중인 9개 특별위원회의 활동 상황을 공유하고 특별위원회를 통해 우수한 정책들이 제안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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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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