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노동

속보

더보기

"정부부터 모범 사용자 된다"…노동부, 지자체 릴레이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고용노동부가 12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지자체 28곳과 간담회를 열었다.
  •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논의했다.
  • 쪼개기 계약 근절과 협력체계 강화를 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2일 경기 지자체부터 만나…협력체계 강화
노란봉투법 안착 위한 제도 설명 및 지원도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고용노동부는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동조합법) 시행 및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등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간담회를 시행한다.

노동부는 12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경기 권역 지방자치단체 28곳과 간담회를 열었다. 노동부는 경기 권역을 시작으로 다른 지역의 노동청·지자체와 간담회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정부가 모범 사용자 책임을 다하도록 지방고용노동청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전경 [사진=고용노동부]

참여자들은 기간제 근로자와 쪼개기 계약을 맺고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과 같은 불합리한 고용 관행을 근절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10일 국무회의에서 "제가 여러 차례 정부가 모범적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며 "대표적인 것(잘못된 행위)이 최저임금(만) 주고 고용하거나, 퇴직금을 주지 않으려 11개월만 계약 끝내고 한 달 쉬고 다시 계약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의 언급 이후 노동부는 쪼개기 계약 관행이 의심되는 지방정부 30곳에 기획감독을 나섰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 약 2100곳에 상시·지속 업무의 1년 미만 기간제 활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해야 하고, 퇴직금 지급 회피 목적의 근로계약을 금지한다는 공문도 보냈다.

현장에서는 개정 노동조합법에 따른 공공부문 교섭 요구 등에 대해 자치단체를 포함한 정부가 책임있는 자세로 임하고, 사용자성이 인정되지 않더라도 처우개선 등에 대해 협의할 수 있는 소통창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방향도 공유됐다.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자치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도 안내와 현장 지원을 강화해 개정 노동조합법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