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최고령 허재-최연소 표승주 JTBC '예스맨' 등장, 웃음 폭탄 선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허재와 표승주가 14일 JTBC '예스맨'에 출연해 입담 과시했다.
  • 딱밤 타임과 퀴즈 대결로 웃음 선사하며 치열한 점수전 펼쳤다.
  • 윤석민이 우승하고 표승주는 8위로 전당 입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최고령 예스맨 허재와 최연소 예스맨 표승주가 '예스맨'에 출연해 입담과 재치를 과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스맨'(연출 최창수, 김동욱)에서는 대한민국 농구의 황금기를 이끈 농구 대통령 허재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코트 위의 해결사 배구 선수 표승주, 두 명의 'NEW' 예스맨과 함께한 스포츠맨들의 치열한 예능 적응기가 시원한 웃음을 선사했다.

먼저 스포츠맨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입장한 새로운 두 예스맨의 당찬 포부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표승주는 등장부터 강렬한 스파이크와 필터 없는 강렬한 멘트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압도했고, 허재는 자신만만하던 예스맨들의 단체 기립과 공손한 자기소개를 이끌어내며 범접 불가의 위엄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파워 히터 표승주의 매서운 손맛을 검증하기 위한 딱밤 타임을 실시, 10점의 점수를 준다는 말에 예스맨들의 지원이 속출했다. 그중에서도 이형택은 이마에 전해지는 강력한 고통에 눈물이 글썽글썽한 채로도 웃음을 잃지 않아 무려 20점을 득점했다.

더불어 허재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답게 일명 '라떼 감성'으로 능청스러운 입담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감독 시절 지도했던 코치 서장훈과 예스맨 하승진과의 남다른 티키타카는 모두를 빵 터트리며 끈끈한 사제 관계를 자랑했다.

[사진=JTBC 예스맨 영상 캡처] 2026.03.15 iaspire@newspim.com

이후 '입담식'에서는 스포츠인들의 숙명이자 서로가 더욱 강해지는 원동력이 되는 '세기의 라이벌'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크 대결이 펼쳐졌다. 선수 생활을 더욱 값지게 만들어줬던 경쟁상대이자 멘토였던 그들을 추억하며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예스맨들의 모습은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여기에 선배 이운재를 꼽은 김영광은 누구도 인정하지 못하는 라이벌 선정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였다. 그런가 하면 허재는 "사실 라이벌은 없었던 것 같다. 라이벌은 주위에서 만들어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본격적인 점수 대결에 돌입한 퀴즈 시간에는 점수를 향한 예스맨들의 열기가 제대로 불타올랐다. 축구 퀴즈에 발발한 김남일과 김영광의 신경전은 물론 난무하는 커닝 의혹, 모두를 술렁이게 한 오답 장인 표승주의 활약까지 더해진 대환장 퀴즈 현장은 확실한 재미를 선사했다.

무엇보다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헤매던 허재는 압도적인 드립력(?)으로 번외 득점을 이어갔다. 급기야 인물 퀴즈에서 김남일의 아내인 아나운서 김보민의 사진에 뜬금없이 김혜수가 아니냐는 허를 찌르는 답변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계속된 상식 퀴즈와 순화어 퀴즈에서는 힌트를 줘도 무용지물인 예스맨들의 오답 퍼레이드에 코치 서장훈의 분노가 폭발해 모두를 빵 터트렸다. 그 속에서도 박태환과 윤석민은 틈틈이 정답을 맞히며 점수를 쌓아갔고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다.

그런 가운데 윤석민이 이날 의외의 우승자로 등극, 예능 금메달의 영광을 누렸다. 반면 새로운 예스맨이었던 표승주가 8위를 차지하며 불명예의 전당에 입성해 아쉬운 인사와 함께 다음을 기약했다.

예능 최초 출연 정지를 걸고 펼쳐지는 스포츠맨들의 양보 없는 예능 서바이벌 JTBC '예스맨'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사진
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