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프로배구] "무릎 아파요"... '특급 용병' 메가, V리그 복귀 무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프로배구 특급 공격수 메가왓티 퍼티위가 16일 V리그 복귀를 포기했다.
  • 무릎 통증으로 경기력 유지가 어려워 다음 시즌 한국 무대 복귀는 어렵다고 밝혔다.
  • 메가는 인도네시아 리그 일정 후 무릎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배구 아시아 쿼터 자유계약제가 시작되는 2026-2027시즌을 앞두고 V리그 복귀가 점쳐졌던 '특급 공격수' 메가왓티 퍼티위(27·등록명 메가)의 한국 무대 유턴이 사실상 무산됐다.

16일 메가 측 에이전트는 "최근 메가와 연락을 주고받은 결과, 다음 시즌에는 V리그에서 뛰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현재 인도네시아 프로리그 자카르타 페르타미나 소속으로 뛰고 있는 메가는 무릎 통증을 안고 있어 경기력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최근 경기에서는 4득점에 그치는 등 한 자릿수 득점이 이어진 배경도 이 때문이다.

당초 메가는 다음 달 중순 인도네시아 리그 일정이 끝난 뒤 아시아 쿼터 자유계약 시장을 통해 V리그 복귀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메가가 2024-2025시즌까지 몸담았던 정관장은 재영입을 적극 추진했고, 수도권의 다른 구단들 역시 외국인 거포에 필적하는 공격력을 갖춘 메가에게 관심을 보이며 물밑 접촉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메가왓티 퍼티위. [사진=KOVO] 2026.03.16 psoq1337@newspim.com

메가는 정관장 유니폼을 입고 뛴 첫 시즌인 2023-2024시즌 득점 부문 7위, 팀 내 득점 1위(736점)를 기록하며 공격 성공률 43%대 중반을 남겼다. 이어 2024-2025시즌에는 정규리그 득점 3위(802점), 공격 종합 1위(성공률 48.06%)를 비롯해 오픈·시간차·후위 공격 부문 1위를 싹쓸이하며 '공격 전 영역'을 지배했다.

한국 무대에 대한 애정도 남달랐다. 메가는 인도네시아로 돌아간 뒤에도 한국어 교재를 구입해 공부를 이어가며 "언젠가 다시 한국에서 뛰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무릎 통증이 길어지는 데다 아시아 쿼터 자유계약제가 도입됐음에도 몸값 상한이 기존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결국 '당장 유턴'은 접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가는 남은 인도네시아 리그 일정을 치른 뒤 무릎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다. 에이전트는 "한국 정규시즌이 막판으로 접어들며 메가의 거취를 궁금해하는 구단과 팬들이 많아졌다"며 "불필요한 혼선을 줄이고 구단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이 시점에 입장을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릎을 완전히 고치고 건강한 몸으로 다시 한국 무대에 도전하겠다는 메가의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