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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장 '합종연횡' 꿈틀…신정훈 "연대, 열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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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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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훈 후보가 16일 광주시의회에서 광주권 비전을 발표했다.
  • 20조원 통합 인센티브로 투자협의회 구성하고 청년도전 펀드 조성한다.
  • 9대 프로젝트 추진하며 3핵 3축 구조로 지역 발전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권 비전 발표 기자회견서 "능동적 대처"
문인 광주 북구청장 이어 합종연횡 불 붙나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16일 광주권 비전을 발표했다.

신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통합 특별시의 미래 발전 전략을 제안했다.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 비전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2026.03.16 bless4ya@newspim.com

우선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인 20조원은 시민과 전문가, 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특별시 투자협의회'를 구성해 세부적인 방향을 정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사회복지사, 돌봄 노동자 같은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분야에 재정을 투입한다. 또 국가 전략 산업 유치에도 마중물로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

청년 유출 위기를 극복하고자 1조원 규모의 '청년도전 펀드'를 조성해 창업 붐을 일으키겠다고 공약도 포함됐다.

정부 모태펀드와 민간 벤처투자를 결합하고 AI·에너지·문화콘텐츠·바이오 등 전략 산업과 연결해 청년 창업 1000개 기업, 2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광주와 전남을 잇는 영산강을 따라 '자전거 아우토반'을 만들고, 전망대·문화유산·생태자원을 연결한 스토리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겠다는 전략도 내놨다.

신 의원이 이날 제시한 '9대 광주권 핵심 프로젝트'는 ▲군 공항 이전 부지에 첨단모빌리티 산업 캠퍼스 조성 ▲광주천·영산강 르네상스 ▲광주천·영산강 연계 문화경제권 구축 ▲충장로 e스포츠·디지털 문화산업 거리 조성 등이다.

이어 ▲청년 창업 허브 도시 육성 ▲디지털·AI 금융 융합 복합 특구 조성 ▲세계적 민주·인권 도시 도약 ▲전남광주 독립기념관 설립 ▲시내버스 무료 요금제 등을 제시했다.

신 의원은 "전남광주특별시는 단순히 도시 하나를 합치는 일이 아니다"며 "광주권·동부권·서부권의 3핵 3축 구조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대하닌국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며 "그 출발점이 바로 광주권역이다"고 덧붙였다.

신 의원은 경선 전략을 묻는 질의에는 "5자 본경선 이후 2자 결선이 있기 때문에 후보 간 합종연횡이 불가피하다"고 답했다.

최근 특별시장 출마를 포기한 문인 광주 북구청장과 정치 연대를 사례로 들며 "개방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추가 연대 가능성을 열어뒀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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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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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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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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