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60초 교육정책] 서울 일반고↔특성화고 전학..."이제 학기 말에 신청해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교육청이 올해부터 고등학생의 진로변경 전학을 학기 말에 신청하도록 개선했다.
  • 1학년은 8월 초와 12월 말에 정시전형을 실시해 새 학기부터 새 학교에 다닐 수 있다.
  • 무단결석 3일 이하, 징계 미수 등 자격 요건을 갖춘 학생이 학교장 추천으로 신청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로 안 맞는 학생 위해 '진로변경 전학' 시기·절차 통일
1학년은 8월·12월 정시, 올해 2학년은 3월 한 번만 기회
미인정 결석 3일 이하·학폭 중징계 등 없어야 신청 가능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올해부터 서울의 고등학생들은 일반고와 특성화고 사이를 오가는 '진로변경 전학'을 학기 말에 신청하면 된다. 이로 인해 신청 학생은 새 학기 초부터 새 학교에서 수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고등학교 전·편입학 시행계획에서는 일반고와 특성화고 사이를 오가는 '진로변경 전학' 제도가 대폭 개선됐다.

'진로변경 전학'은 소질·적성이 맞지 않아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계열을 바꿀 기회를 주는 제도다. 학생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진로 조정 과정을 통해 개인의 능력 발달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장 큰 변화는 진로변경 전학 정시전형 시기가 조정된 점이다. 2026학년도 1학년부터 진로변경 전학 정시전형은 1학년 1학기 초가 아닌 1학기 말(8월 초)과 2학기 말(12월 말)에 두 차례 실시돼 학생들이 새 학기 개시 시점부터 전입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했다.

올해 2학년에게는 3월에 한 차례 정시 전형이 운영되지만 2027학년도부터는 2학년 진로변경 전학 정시는 실시되지 않는다.

전학 유형별 절차도 구분됐다. 특성화고·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에서 일반고로 옮길 때는 학생(학부모)이 전입학 신청 서류를 재학 중인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학교가 전·편입학 시스템을 통해 교육청에 신청하고 교육청이 서류 검토와 학교 배정을 거쳐 배정 학교에 통보하는 방식이다. 배정 학교는 거주지 조사와 등교 안내, 학적 서류 이관 등을 진행해 전학을 마무리한다.

반대로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수시(2학년 1학기까지) 또는 정시(1학년 8월 초·12월 말, 2학년 3월 중)에 신청할 수 있다. 수시는 2학년 1학기까지 특성화고별로 자율 운영되며 학생이 희망하는 특성화고에 직접 문의·지원하면 된다.

정시는 1학년 8월 초와 12월 말, 2학년은 2026년 3월 중에 실시되며 일반고가 신청서를 받아 교육청에 제출하면 교육청이 이를 특성화고에 전달해 1~3차 전형과 선발이 이뤄진 뒤 최종 결과를 안내한다.

[AI 일러스트=황헤영] hyeng0@newspim.com

학교별로 다르게 운영되던 특성화고 전형 자격 기준도 통일됐다. 서울 시내에 전 가족이 거주하면서 서울 소재 일반고·특성화고·산업수요맞춤형고에 재학 중인 1학년생 가운데 ▲무단결석 3일 이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선도위원회·교권보호위원회로부터 사회봉사 이상의 징계를 받지 않은 학생이면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진로변경 전학을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학생이 배정된 사실이 확인되면 배정이 취소되고 원래 학교로 돌아가게 된다.

진로변경 전학을 신청하려면 전입학 신청서, 담임 의견서, 진로상담 요약서,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등 기본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필요 시 거주지 조사 동의서나 친권자 전학 동의서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신청 절차와 양식, 전학 가능 시기 등 세부 사항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 '교육정보→전편입학안내→진로변경전학(특성화고↔일반고)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