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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 돌풍…앱 가입자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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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가 지난 4월 출시한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 앱 등록 고객 10만 명 돌파했다.
  • 1월 세척 횟수 40만 건으로 6개월 전 대비 5배 증가, 누적 230만 건 달했다.
  • 대학 캠퍼스 이용 활발, 다음달 말까지 SNS 인증 이벤트로 텀블러 문화 확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척 횟수 230만건…대학 캠퍼스 중심 이용 급증
스타벅스·공공기관 확산…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myCup)'이 정식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앱 계정 등록 고객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앱 등록 고객의 증가는 단순한 가입자 수를 넘어 텀블러 세척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이 그만큼 늘고 있다는 의미다. 고객은 앱에서 주변에 설치된 LG 마이컵 위치를 확인해 세척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차례가 되면 푸시 알림을 받아 대기 시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myCup)'이 정식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앱 계정 등록 고객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LG 마이컵의 뛰어난 세척력과 편의성이 입소문을 타며 최근 이용량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가치 소비에 관심이 높은 YG(Young Generation) 고객이 밀집한 대학 캠퍼스에서 이용이 가장 활발했다. 사진은 LG 마이컵 고객이 숙명여자대학교에 설치된 기기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전자]

최근 LG 마이컵의 이용량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1월 세척 횟수는 약 40만 건으로 6개월 전 대비 5배가량 늘었다. 현재까지 누적 세척 횟수는 230만 건에 달한다. 특히 가치 소비에 관심이 높은 YG(Young Generation) 고객이 밀집한 대학 캠퍼스에서 이용이 가장 활발했다. 캠퍼스에 설치된 마이컵의 일평균 사용량은 전체 평균보다 5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G 마이컵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전국 2천여 개의 스타벅스 매장을 비롯한 카페, 공공기관, 대학교, 기업 사무실, 헬스장 등 다양한 생활 공간으로 설치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와 다회용컵 사용 장려 정책, 기업들의 ESG 경영 등이 맞물리며 민간 기업이나 개인 사업자뿐 아니라 공공기관, 지자체 등 B2G(기업·정부간거래) 영역에서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 같은 인기는 LG 마이컵의 뛰어난 세척력과 앱, 구독 서비스 등 편리함으로 입소문을 탔다. LG 마이컵은 LG전자 식기세척기의 제조 노하우가 적용돼 세척력이 뛰어나다. 360°로 회전하는 세척 날개와 65℃ 고압수로 텀블러 내∙외부 및 뚜껑을 동시에 세척한다.

고객은 30초 이내로 빠르게 세척하는 '쾌속 코스', 보다 꼼꼼히 세척하는 '표준 코스(4분)', 표준 코스에 건조까지 진행하는 '건조 코스(9분 50초)' 등 3가지 코스를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LG 마이컵은 글로벌 인증기관 TÜV Rheinland로부터 표준 코스 진행 시 대장균, 리스테리아, 살모넬라균 등 유해균 3종을 99.999% 제거되는 것으로 검증받았다.

LG 마이컵은 구독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관리 부담을 덜어준다. 전문 케어 매니저가 3개월마다 방문해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도어 하단 그릴, 세제와 린스 투입부 스팀 세척 ▲화면 터치부 동작 확인 및 외관 파손 점검 ▲세척조 내부 거름망 및 급수부 여과필터 교체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LG전자는 다음달 말까지 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LG 마이컵(myCup)' 사용 인증 이벤트를 연다. 고객은 자신의 텀블러를 마이컵으로 세척한 뒤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자신의 SNS 계정에 사용 후기를 #텀블러세척기, #LG마이컵, #텀블러세척기, #마이컵사용인증 등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LG전자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LG 그램, LG 스탠바이미 2,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박상완 LG전자 마이컵 컴퍼니 대표는 "뛰어난 세척력과 편의성 등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LG 마이컵을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도록 저변을 확대해 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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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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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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