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김영수 차관 "올해는 문화요일 원년"…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문화체육관광부가 18일 11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문화가 있는 날'을 4월1일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 인센티브 확대와 홍보 강화를 통해 정착을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월 1일부터 시행...11개 민간기관과 협력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18일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문화예술·경제계 11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박물관협회, 한국뮤지컬협회, 한국도서관협회,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문화예술계와 경제계를 아우르는11개 단체가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문화요일의 실질적 정착을 위해 인센티브 확대, 미디어·방송을 통한 홍보 강화 등 병행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열린 문화가 있는 날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문체부] 2026.03.18 fineview@newspim.com

2014년 시작된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중심으로 공연·전시·박물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왔다. 이번 확대 시행은 12년 만의 변화다. 문체부는 단순한 행사 빈도 확대를 넘어 '질적 전환'을 강조했다.

김영수 차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온 국민이 수요일을 재밌고 신나는 날로 인식하길 바란다"며 "문체부 지원과 함께 협회 등이 힘을 모아 올해를 문화요일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밝혔다.

김 차관은 "문체부도 열심히 홍보할 생각이다. 각 기관에서도 각 기관뿐 아니라 그 주변에 네트워크를 통해서 문화가 있는 날이 올해 안에 확실히 정착하는 해가 원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김용섭 문체부 지역문화정책관은 "11개 단체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감사하다"며 "올해 안에 문화가 있는 날이 국민 생활 속에 안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요 국립기관은 수요일 특화 콘텐츠를 강화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의 '큐레이터와의 대화', 국립현대미술관의 데이미언 허스트 특별전 연계 교육, 국립청주박물관의 명상·요가 체험, 국립중앙도서관의 인문학 강연 등이 수요일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국립정동극장과 국립극단은 주요 공연을 20~30% 할인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각 기관장들은 풍부한 문화 인프라를 앞세우면서도, 실질적 참여를 이끌어낼 지원 메커니즘의 필요성을 잇따라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열린 문화가 있는 날 확대 활성화를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사진= 문체부] 2026.03.18 fineview@newspim.com

조한희 한국박물관협회 회장은 "전국 1200개 이상의 박물관이 함께하겠다"고 밝히며, "문화요일이 미래세대에K컬처의 잠재력을 보여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종규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은 "45개 작품이 문화요일에 동참한다"고 전하면서 "지난해'어쩌면 해피엔딩'이 미국 토니상을 수상하는 등 뮤지컬은K콘텐츠의 선두 장르"라며" 할인 등 인센티브 지원책이 병행돼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짚었다.

이진우 한국도서관협회 회장은 전국 2만2000개 도서관의 프로그램이 모두 무료라는 점을 환기하면서, 공연·예술 연계 프로그램과 포상 제도가 마련되면 시너지가 클 것이라고 제언했다.

박영국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회장은 "세종시에서 4월1일 첫 번째로 문화요일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다.
이홍길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은 일본 홋카이도 관광 붐을 사례로 들며 "한국의 문화 유산이 드라마·방송 등 미디어를 통해 더 많이 노출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이종명 대한상공회의소 산업혁신본부장은 전국74개 상공회의소의 기업 복지 채널을 통한 홍보 협력을 약속하면서도"포상과 시상 등 동기 부여 구조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각 기관과 업계가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문화가 있는 날' 영화 할인 혜택 역시 멀티플렉스 업계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확대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열린 문화가 있는 날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문체부] 2026.03.18 fineview@newspim.com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