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하계 부산~미야코지마 신규 취항…인천~몬트리올 운항 재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교통부가 19일 2026년 하계 항공편 일정을 발표했다.
  • 국제선 245개 노선을 주 4820회 확대하고 지방 공항 연계 강화했다.
  • 항공안전법 개정으로 사전 검토를 강화해 안전 운항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토부, 2026년 하계 정기 항공편 확정
국제선 주 4820회 운항
'항공사업법 시행규칙' 개정 후 첫 정기편 인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국제선 운항을 늘리고 지방 공항과의 연계를 한층 강화하는 내용의 하계 정기 항공편 일정을 최종 발표했다. 항공안전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엄격한 사전 안전성 검토 기준이 처음으로 적용돼, 늘어나는 여행 수요에 발맞추면서도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영종도=뉴스핌] 류기찬 기자 =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두바이행 에미레이트 항공 A380-861이 주기되어 있다. 2026.03.04 ryuchan0925@newspim.com

19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하계(3월 29일~10월 24일) 정기 항공편 일정을 확정했다. 전 세계 대부분 국가는 계절적 수요에 탄력 대응하고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에 따른 운항시각 변동을 고려해 1년에 2차례(하계·동계) 항공 운항 일정을 조정한다.

이번 일정에는 국제선 운항 확대와 지방 공항 연계 강화, 제주-인천 노선 신설 추진 등이 반영된다. 국민의 이동 편의와 항공 서비스 선택폭이 함께 넓어질 전망이다.

3월 29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 하계기간 중 국제선은 245개 노선을 최대 4820회 운항할 예정이다. 전년 대비 0.8%(주 37회) 증가했다. 부산~미야코지마(일본, 진에어)가 신규 취항한다. 지난 동계에 운항을 중단했던 인천~몬트리올(캐나다, 에어캐나다)·캘거리(캐나다, 웨스트젯)·자그레브(크로아티아, 티웨이) 등이 복항한다.

국내선은 제주노선(12개)과 내륙노선(8개) 총 20개 노선을 주 1806회 운항할 계획이다. 이 중 제주노선은 주 1534회 운항한다. 

지방 네트워크 강화에 중심을 두고, 김해와 인천을 잇는 환승전용 내항기를 주 4회 증편한다. 제주와 인천을 연결하는 국내선 개설을 추진해 이르면 5월 중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발표한 '항공안전 혁신 방안' 후속조치에 따라 항공사의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 '항공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적용된다. 그 동안에는 시즌별 사업계획변경인가 검토 시 개별 노선의 관점에서 안전성을 검토했다. 이번부터는 시즌 전체의 운항규모가 증가하는 경우 정비사·운항승무원 등 항공기 및 항공종사자의 수가 충분한지 등을 검토해 항공사로 하여금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항공기 정비시설 및 항공종사자 확보상태 등 운항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노선허가 과정에서 철저한 사전 안전성 검토를 거쳤다.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번 하계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기업결합 관련 국내외 노선에서 대체사로 선정된 LCC(저비용 항공사)들이 운항을 시작하게 된다"며 "안전운항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국민들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