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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기갑부대 공격 훈련 참관...딸 주애와 탱크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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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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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이 19일 평양 제60훈련기지에서 보병과 탱크 합동훈련을 참관했다.
  • 김정은은 신형 탱크가 세계적 수준이며 야간전 능력을 완전히 극복했다고 주장했다.
  • 대북당국은 우크라이나전과 이란전쟁으로 불안해진 김정은이 재래식 무기 성능을 부풀리는 것으로 분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쟁준비 비약적 성과" 강조
재래무기 뒤처졌다는 조급증에
탱크·함정 등 현대화에 안간힘
허장성세·과시성 발언 드러나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김정은이 연일 군 훈련 참관과 무기체계 과시를 통해 "세계적 수준" 운운하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대북부처와 군 당국은 이란 전쟁과 잇단 지도부 참수 사태 등으로 불안해진 김정은이 핵과 미사일뿐 아니라 재래식 무기의 성능을 부풀리며 군사력 강화 메시지를 대내외적으로 발신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19일 수도방어 군단 직속 평양 제60 훈련 기지를 찾아 보병과 탱크 구분대(대대급 또는 그 이하 부대를 지칭)의 합동 공격 전술훈련을 참관했다. 사진은 김정은이 딸 주애와 함께 탱크부대를 돌아보는 모습.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3.20 yjlee@newspim.com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은 19일 수도방어 군단 직속 평양 제60 훈련 기지를 찾아 보병과 탱크 구분대(북한에서 대대급 또는 그 이하 부대를 지칭)의 합동 공격 전술훈련을 지켜봤다.

20일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훈련을 참관하면서 "타격력과 기동력, 특히 방호 능력에서는 세계적으로 견줄만한 탱크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가 특별한 힘을 기울인 신형 주력 탱크의 핵심기술 개발에는 7년이라는 기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이어 "이 탱크만큼 자체 방어능력이 강한 장갑무기는 세계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며 "특히 야간전에 미약했던 우리 장갑무력의 전투적 제한성을 완전히 극복할 수 있게 된 것은 커다란 변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부터 우리 육군에는 이 우월한 신형 탱크들이 대대적으로 장비될 것이며 우리의 장갑무력은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할 것"이라며 "우리 군대의 각급은 격양된 기세를 조금도 늦춤 없이 계속 비상히 고조시켜 전쟁준비 완성의 비약적인 성과로 이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19일 수도방어 군단 직속 평양 제60 훈련기지를 찾아 보병과 탱크 구분대(북한에서 대대급 또는 그 이하 부대를 지칭)의 합동 공격 전술훈련을 참관했다. 사진은 김정은이 딸 주애와 함께 훈련을 지켜보면서 리영길 군 총참모장의 설명을 듣는 모습. 왼쪽부터 김주애, 김정은, 리영길, 김영복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리창호 부총참모장. 김정은과 주애 사이의 인물은 새로 군 총정치국장에 임영된 것으로 확인된 김성기.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3.20 yjlee@newspim.com

중앙통신은 "전술연습은 적의 반(反)장갑 방어 저지선을 타격, 습격·점령하고 탱크와 보병의 돌격으로 공격성과를 확대하는 전술적 구분대들의 공격 행동 시 협동질서와 전투조법을 숙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또 "전술연습에는 총참모부 예비 작전 집단 소속 주력 장갑부대인 기병연대 1개 중대와 특수작전 구분대들이 동원됐다"고 전했다.

김정은의 훈련 참관에는 딸 주애가 함께했는데, 북한 매체들이 전한 사진에 탱크 조종석에 앉은 모습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국방상 노광철과 총참모장 리영길, 군 총정치국장 김성기, 노동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 김정식 등이 김정은의 훈련 참관에 동행한 것으로 통신은 보도했다.

김정은은 앞서 ▲장거리 포병구분대 화력타격 훈련(3월 14일) ▲군수공장 방문 권총사격(일자 미상, 3월 12일 보도) ▲구축함 '최현호'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3월 10일) ▲최현호 작전수행 능력 평가(3월 3~4일) ▲딸 주애 대동 간부 사격훈련(2월 27일) ▲노동당 제9차 대회 기념 열병식 참관(2월 26일) ▲600mm 신형 방사포 증정 행사(2월 18일) 등을 이어가며 무기체계 현대화를 재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정은은 "세계적으로 가장 위력한 초강력 공격무기"(방사포 증정 행사) 등의 주장을 펼치며 북한의 재래식 무기체계에 대한 과시성 발언을 쏟아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핵과 미사일 개발에 올인하던 김정은이 우크라이나전과 이란 전쟁 사태 등을 계기로 뒤늦게 재래식 무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연구·개발과 현대화에 나서고 있는 것"이라며 "전반적인 경제력과 과학·기술이 뒷받침돼야 하는 방산분야에서 뒤처졌다는 조급증으로 허장성세하는 언급이 자주 드러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19일 수도방어 군단 직속 평양 제60 훈련 기지를 찾아 보병과 탱크 구분대(북한에서 대대급 또는 그 이하 부대를 지칭)의 합동 공격 전술훈련을 참관했다. 사진은 김정은이 딸 주애와 함께 탱크에 올라탄 모습.[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3.20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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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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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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