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총리실

속보

더보기

'범정부 드론 TF' 첫 회의…김 총리 "드론·대드론 통합 체계로 접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민석 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드론·대드론 통합TF 첫 회의를 열었다.
  • 드론을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규정하고 통합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 범부처 거버넌스와 컨트롤 타워 필요성을 밝히며 신속 논의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일 서울청사서 드론·대드론 통합 TF 회의 개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드론과 대드론을 별개 영역이 아니라 하나의 통합된 체계로 접근해야 할 시점이다. 표준화 또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범정부 드론·대드론 통합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드론은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 국가 안전을 좌우하는 국가의 핵심 전략 요소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통합된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은 정부 차원에서 하나의 거버넌스가 필요하다, 하나의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는 것)"이라며 "어떤 의견을 선택하든 명료한 것은 이것(드론 관련 거버넌스)은 범부처적이고 종합적 성격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TF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20 gdlee@newspim.com

회의에는 관계기관 외에도 TF 위원장을 맡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과 대테러센터장, 분야별 전문가 25명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드론이 안보와 산업 전 분야에 걸친 핵심 전략 요소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드론은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 국가 안전을 좌우하는 국가의 핵심 전략 요소가 됐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에 전 세계가 주목하게 됐고, 미국과 이란의 공방 가운데서도 드론이 상호 핵심 타격 수단으로 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또 "최근 국내외 군사 전략가들의 저서, 논문 또는 관련 기사들을 쭉 보면서 향후 전쟁의 양상이 우주로 넓혀질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는 드론에 의한 공방의 양상이 굉장히 현실화될 것이라는 분석들을 봤다"며 "군사적으로뿐만 아니라 물류, 배송, 재난 대응, 농업, 시설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은 이미 현실이다. 미래 전략 산업이 된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TF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20 gdlee@newspim.com

김 총리는 "드론과 대드론의 이런 국내외적 중요성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내에서 국방 차원에서는 물론이고 국방 외의 다른 관련된 산업, 기술, 제도 여러 측면에서의 종합적인 논의는 사실상 좀 미흡했다고 보는 것이 현실"이라며 "연구 개발, 생산, 제조, 활용, 전략 등의 측면도 다 분절돼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드론·대드론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신속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오늘 자리의 성격은 드론·대드론 관련 어떻게 해야 가장 효율적인 거버넌스와 컨트롤 타워가 구축될 것인가, 범부처적 성격·전문성·국방 우선적 성격·산업 경제적 성격을 망라해야 하는 여러가지를 이해관계로부터 최대한 객관화시켜 합리적인 답을 찾아나가는 가장 객관적인 준비 논의 기구로서 오늘 모임이 위상과 역할이 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이라고 했다.

김 총리는 "이 논의는 너무 오래 끌 성격도 아니라고 생각된다. 전문성 있고 깊이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아주 신중하고 차분한 논의를 거쳐야 되겠지만, 가급적 굵직굵직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집중력을 가지고 논의해서 가닥을 빨리 타는 것이 여러가지 상황을 볼 때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