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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행정 연속성으로 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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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화 예비후보가 21일 광양 중마동에 선거사무소를 열었다.
  • 500여 명이 참석한 개소식에서 시정 성과와 미래 계획을 제시했다.
  • 권향엽 의원이 지지하며 산업위기 대응과 팀워크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거사무소 열고 세확장…공약 이행·투자 유치 부각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21일 광양시 중마동 황금빌딩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6·3 지방선거 체제에 공식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지역 정치권과 경제·사회단체 관계자, 시민과 지지자 등이 500여 명이 참석해 정 예비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

지난 20일 정 예비후보와 정책연대를 선언했던 이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이날 행사에도 함께했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21일 광양시 중마동 황금빌딩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3.21 chadol999@newspim.com

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민선 8기 동안의 시정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기를 광양의 기회로 만들겠다"며 "광양 르네상스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히고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거듭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권향엽 국회의원은 "지난 12·3 내란 소식을 접하자마자 정인화 시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지역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당부했다"며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산업단지 대표 등과 긴급 논의를 거쳐 산업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했고, 결국 'K-스틸법' 통과까지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인화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시절 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초선이었던 저에게 국비 확보 과정에서 큰 도움을 줬다"며 "앞으로 시의원·도의원·시장 모두가 한 팀이 돼 저와 함께 팀워크를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마지막으로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께서도 4명의 시장 예비후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광양의 미래를 책임질 인물을 현명하게 선택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예비후보는 30년 공직 생활과 4년의 국회의원 경력, 민선 8기 광양시장 경험을 통해 쌓은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 높은 공약 이행률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광양이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고, 6조 원대 투자 유치와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수소도시 추진 등을 통해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왔다"고 설명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플랫폼 구축, 체류형 관광·문화도시 조성, 청년 정착·일자리·주거 정책, 탄소중립 안전도시 구상 등을 통해 '준비된 행정가' 이미지를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앞으로 반도체·이차전지·수소 산업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산업 대전환, 광양항 물류·에너지 거점 육성, 시민 생활 밀착형 복지와 일자리 정책을 앞세워 당내 경선과 본선에서 지지층을 넓혀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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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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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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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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