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핌in인천] SSG 이숭용 감독, 퓨처스팀에 커피차 선물... "격려의 마음 담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숭용 SSG 감독이 20일 퓨처스리그 개막전 앞두고 2군 선수단에 커피차 보냈다.
  • 올해 세 번째 선물로 원정 규모 키워 상무팀까지 나눴다.
  • 현수막에 청라 시대 주인공 강조하며 선수들 감동시켰으나 경기 0-7 패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시즌 동안 이어가···"현장에 함께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 넣었어"

[인천=뉴스핌] 남정훈 기자 = SSG의 이숭용 감독이 퓨처스(2군)리그 개막을 맞아 유망주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다시 한 번 준비했다.

SSG는 21일 "이숭용 감독이 전날 경북 문경에서 열린 상무와의 2026 퓨처스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2군 선수단을 위해 커피차와 간식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이 20일 퓨처스리그 개막에 맞춰 2군 선수들을 위한 커피차를 보냈다. [사진 = SSG 랜더스] 2026.03.21 wcn05002@newspim.com

이 감독의 커피차 선물은 올해로 세 번째다. 그는 부임 첫해인 2024년부터 매 시즌 퓨처스 선수단을 위해 커피차를 보내며 꾸준히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원정 경기라는 점을 고려해 준비 규모를 더욱 키웠다. SSG 선수단뿐만 아니라 상대 팀인 상무 선수들과 현장 관계자들까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넉넉한 양을 준비하며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

커피차에 걸린 현수막 문구도 눈길을 끌었다. 이 감독은 "여러분들이 청라 시대의 NO.1 주인공", "후회 없이 쏟아붓고 시즌 끝에 실컷 웃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향후 새 홈구장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이 바로 퓨처스 선수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숭용 감독은 21일 취재진과 만나 커피차를 보낸 배경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그는 "매년 이 시기가 되면 퓨처스 선수들을 위해 커피차를 보내고 있다"라며 "감독이 된 이후에도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직접 챙기려고 한다.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미안함과 격려의 마음을 담아 계속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이 21일 퓨처스리그 개막에 맞춰 2군 선수들을 위한 커피차를 보냈다. [사진 = SSG 랜더스] 2026.03.21 wcn05002@newspim.com

선수단 역시 감독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투수 장지훈은 "2군 선수들을 위해 커피와 간식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현수막에 적힌 '청라 시대의 NO.1 주인공'이라는 문구를 마음에 새기고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야구하겠다"라고 말했다.

포수 신범수 또한 "2군 선수들까지 챙겨주시는 감독님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퓨처스에 있는 선수들 모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 보답하고 싶다. 1군에 올라가 감독님과 함께 야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다만 경기 결과는 아쉬웠다. SSG는 이날 상무를 상대로 0-7로 패하며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지 못했다. 선발로 나선 송영진은 2.2이닝 동안 6안타와 4개의 사사구를 내주며 4실점으로 흔들렸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