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일본, 호주 꺾고 여자 아시안컵 8년 만에 정상 탈환… 29득점 1실점으로 '전승 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일본 여자 축구대표팀이 21일 호주를 1-0으로 꺾었다.
  • 하마노 마이카의 전반 17분 결승골로 8년 만에 우승했다.
  • 전승 우승하며 아시아 최강 입지를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일본, 통산 세 번째 우승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일본 여자 축구대표팀이 호주를 꺾고 전승으로 아시아 정상에 등극했다. 

일본은 21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호주를 1-0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일본 하마노 마이카가 21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AFC 홈페이지 캡처] 2026.03.21 football1229@newspim.com

일본은 2014년과 2018년 이후 8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최근 4개 대회에서 3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여자 축구 최강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결승전의 승부는 전반 이른 시간에 갈렸다. 전반 17분 하마노 마이카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후 일본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리드를 지켜냈다. 호주는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지만 일본의 견고한 수비를 뚫지 못하며 끝내 동점 골을 만들지 못했다.

이번 대회 일본의 경기력은 압도적이었다.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한 뒤 토너먼트에서 필리핀, 한국, 호주를 차례로 꺾으며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6경기에서 29골을 넣고 단 1골만 내주는 완벽에 가까운 공수 밸런스를 보였다.

일본을 상대로 유일하게 득점한 팀은 한국이었다. 준결승에서 한국의 강채림(몬트리올)이 한 골을 기록했지만, 일본은 4-1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일본은 21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호주를 1-0으로 제압했다. [사진=AFC 홈페이지 캡처] 2026.03.21 football1229@newspim.com

반면 2010년 이후 16년 만에 우승을 노렸던 호주는 또다시 일본의 벽에 막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올라 2027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일본, 호주, 중국과 함께 4강에 오른 팀들이 직행 티켓을 따냈고, 플레이오프를 통해 북한과 필리핀이 추가로 본선행을 확정했다.

다음 여자 아시안컵은 2029년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