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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자 교육 마친 기업 3년 연속 증가…"중기 원격훈련 19.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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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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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3일 기업직업훈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재직자 교육훈련 실시 기업은 3년 연속 증가해 2024년 51.8%다.
  • 올해 훈련 계획 기업은 52.8%로 전년 대비 10.3%p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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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업직업훈련 실태조사' 결과 발표
훈련 의향 기업 10%p↑…비용 지원 필요성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재직 근로자 대상 교육훈련을 실시한 기업이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52.8%는 올해 교육훈련 실시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하면 10%포인트(p) 증가한 수준으로, 향후 기업 훈련이 증가할 전망으로 풀이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5년 기업직업훈련 실태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조사는 전국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사업체 대상으로 기업 훈련투자와 실적, 훈련인프라,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국가승인통계다. 이번 결과는 2024년 기준 사업장 표본 4500곳의 훈련실태를 지난해 하반기에 조사한 결과다.

재직자에게 교육훈련을 제공한 기업은 2022년 39.4%, 2023년 43.7%, 2024년 51.8%로 최근 3년 증가했다. 올해 훈련 계획이 있는 기업은 기업 52.8%로, 전년도 조사(42.5%)보다 10.3%p 증가했다. 공단은 기업의 훈련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풀이했다.

2025년 기업직업훈련 실태조사 [자료=한국산업인력공단]

교육훈련 실시 기업 중 원격훈련을 실시한 기업은 2024년 58.4%로 2023년(38.6%)에 비해 19.8%p 증가했다. 중소기업이 시공간의 제약이 적어 접근성이 높은 원격훈련을 적극 활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4년 현장훈련(OJT)을 실시한 기업은 전체의 71.1%로 2023년(60.4%)에서 10.7%p 증가했다.

교육훈련 실시 기업의 60.2%는 다른 기관에 위탁해 교육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3년(44.5%)보다 15.7%p 증가한 수준이다. 교육훈련을 위탁한 기관으로는 '사업주 단체'(43.0%)가 가장 많았고, '민간훈련기관'(29.5%)이 뒤를 이었다.

회사에서 계획된 훈련 이외에 재직근로자의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기업은 전체의 9.6%로, 2023년(9.9%)에 비해 0.3%p 감소했다. 지원 항목은 '수강료 등 금전적 지원'(77.8%)이 가장 많았다. 이어 '업무 시간 배려'(57.6%), '유·무급 교육훈련휴가 부여'(43.5%) 순이었다.

교육훈련 효과는 직원 직무능력 향상(78.6%), 기업의 생산성 향상(58.0%), 직원의 동기부여와 사기제고(53.8%), 회사의 평판 제고(36.4%), 직원의 이직 방지(31.5%)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역량으로 2024년에는 '실무 또는 직무 역량'(88.4%)이 가장 높은 응답 비율을 보였다. 2023년 기준 조사에서도 '실무 또는 직무 역량'(68.1%)이라는 응답자 비율이 가장 높았다.

고용노동부의 직업훈련지원제도를 인지한 기업은 2024년 기준 59.6%로 나타났다. 이 중 21.7%가 이를 활용했다고 답했다. 2023년 기준 직업훈련지원제도 인지기업 46.5%, 활용기업 17.5%에 비해 모두 증가한 수치다.

정부의 지원제도 중 확대 또는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훈련비용 지원수준 인상(51.1%), 훈련시설·장비 지원 확대(48.2%), 교육훈련에 따른 인력공백에 대한 지원(45.3%), 행정절차 간소화(38.1%), 산업현장수요에 맞는 내용의 훈련과정 개설(35.9%) 등으로 나타났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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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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