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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임성재 등 한국선수 4명, 텍사스서 톱랭커와 샷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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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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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재 등 한국 선수 4명이 27일부터 텍사스 휴스턴 오픈에 출전한다.
  • 임성재는 발스파 공동 4위로 샷감각 확인하며 통산 3승 도전한다.
  • 이경훈 김성현 김주형도 상승세로 톱10 진입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7일 개막 휴스턴 오픈 출격... 이경훈·김성현·김주형 출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성재를 비롯해 김주형, 김성현, 이경훈 등 한국 선수 네 명이 텍사스에서 세계 톱랭커들과 샷대결을 펼친다. 임성재는 27일(한국시간)부터 30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달러)에 출전한다.

한국 골프팬의 가장 큰 관심은 지난주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눈앞에서 놓친 임성재에게 쏠린다. 사흘 내내 선두를 달리며 4년 5개월 만의 투어 3승에 다가섰지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샷 난조로 공동 4위로 밀려났다. 우승은 놓쳤지만 임성재는 PGA 투어 정상급 샷감각을 되찾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번 대회 파워랭킹 9위에 오른 임성재는 이번 대회 통산 3승에 도전하면서 내달 마스터스를 대비한 최종 샷 점검도 함께 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성현(왼쪽),과 임성재(가운데), 김주형. [사진=PGA] 2026.03.24 psoq1337@newspim.com

고관절 부상에서 회복한 이경훈도 주목을 받는다. 복귀전이었던 지난달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는 컷 탈락했지만 텍사스에서 AT&T 바이런 넬슨 2연패를 이뤘던 '텍사스 강자'라는 점에서 반등 가능성은 충분하다. 바람과 단단한 그린에 익숙한 스타일이라 샷 감각만 살아난다면 주말 리더보드 상단 진입도 노려볼 만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경훈. [사진 = 로이터] 2026.03.24 psoq1337@newspim.com

김성현은 뚜렷한 상승세다.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7언더파 공동 7위에 올라 1년 10개월 만에 톱10에 복귀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PGA 투어는 2부 투어 강자인 김성현을 이번 대회 파워랭킹 14위에 올렸다. 병역 의무를 앞둔 그는 다음 달 발레로 텍사스 오픈까지 출전한 뒤 귀국해야 하는 만큼 막판 스퍼트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18위에 오른 김주형은 발스파에서 지난해 1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이후 1년 2개월 만의 톱10 진입을 노린다. 이번이 메모리얼 파크 첫 출전인 만큼 공격적인 아이언을 앞세워 빠른 코스 적응에 성공할지가 관건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코티 셰플러. [사진 = PGA] 2026.03.24 psoq1337@newspim.com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이번 대회 파워랭킹에서도 '넘버원'으로 꼽혔다. 지난 시즌 6승을 거둔 셰플러는 올 시즌 첫 출전이었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통산 20승을 달성한 뒤 추가 우승은 없지만 이후 출전 대회에서 연이어 톱5와 20위권 성적을 내며 여전히 막강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은 호주의 이민우다. 이민우는 지난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에서 셰플러와 게리 우들랜드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거뒀다. 파워랭킹에서도 5위로 선정됐다. LIV 골프에서 복귀한 브룩스 켑카, 세계랭킹 10위 크리스 고터럽(이상 미국)도 파워랭킹 2, 3위에 올랐다.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임성재를 제치고 역전 우승을 거둔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이번 휴스턴 오픈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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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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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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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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