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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달러 인버스·방산株 레버리지 강세…귀금속 테마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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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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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국내 ETF 시장에서 달러 인버스와 방산 레버리지 상품이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 희토류·금채굴기업·은·금 등 귀금속 섹터가 강세를 보인 반면 사이버보안과 원유 관련 상품은 하락했다.
  • 머니마켓과 반도체 ETF로 자금이 집중 유입된 반면 단기 채권형과 레버리지 상품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희토류·금채굴·은 등 귀금속 테마 상위권 휩쓸어
반도체 ETF로 자금 집중…채권형·레버리지서 대거 유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25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 강세 영향으로 달러 인버스 상품이, 지정학적 긴장 속 방산 레버리지 상품이 수익률 상위권을 나란히 차지했다. 일반 테마형 ETF에서는 희토류·금채굴기업·은·금 등 귀금속 관련 섹터가 강세를 보인 반면 사이버보안과 원유 관련 상품이 하락했다. 자금은 반도체 ETF와 머니마켓 상품으로 집중 유입된 반면 단기 채권형과 레버리지 ETF에서는 빠져나갔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수익률 상위 ETF 1위는 KIWOOM 미국달러선물인버스로 13.62% 올랐다. 달러 강세 환경에서 환율 방향에 베팅한 인버스 상품이 두드러진 성과를 낸 셈이다. 방산 레버리지도 강세였다. PLUS K방산레버리지는 12.80%,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는 12.55% 상승했다. KIWOOM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와 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도 각각 7.44%, 7.39% 올랐다.

수익률 하위 ETF에는 인버스 상품이 집중됐다. PLUS 200선물인버스2X가 4.16%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다. KIWOOM 200선물인버스2X는 4.15%,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는 3.61% 내렸다. PLUS 코스닥150선물인버스와 RISE 코스닥150선물인버스도 각각 3.56%, 3.53% 하락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는 2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79.79 포인트(3.24%) 상승하며 5733.71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25 yym58@newspim.com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일반 테마형 ETF 가운데 상승 테마 1위는 희토류로 PLUS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생산기업이 6.05% 올랐다. 2위는 금채굴기업으로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이 5.53% 상승했다. 3위는 은으로 KODEX 은선물(H)이 6.23% 올랐다. 4위는 금으로 TIGER KRX금현물이 4.47% 상승했다. 5위는 소재섹터로 PLUS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생산기업이 6.05% 올랐다.

하락 테마도 순위가 뚜렷했다. 1위는 사이버보안으로 TIGER 글로벌AI사이버보안이 2.51% 하락했다. 2위는 원유로 KODEX WTI원유선물(H)이 2.18% 밀렸다. 3위는 농산물로 TIGER 농산물선물Enhanced(H)가 0.83% 내렸다. 4위는 핀테크로 KODEX 미국금융테크액티브가 0.50% 하락했다. 5위는 버퍼형으로 KODEX 미국S&P500버퍼3월은 보합 수준에 머물렀다.

자금 유입 상위 ETF에는 머니마켓과 반도체 상품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에는 2668억원, TIGER 반도체TOP10에는 2414억원이 순유입됐다. KODEX 반도체에도 502억원이 들어왔다. KODEX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는 420억원, TIGER 미국S&P500은 391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자금 유출은 단기 채권형과 레버리지 상품에 집중됐다. KODEX 26-12 금융채(AA-이상)액티브에서는 2837억원, KODEX 레버리지에서는 2388억원이 각각 빠져나갔다. KODEX MSCI Korea TR도 1452억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와 KODEX 코스닥150에서도 각각 1324억원, 575억원이 유출됐다. 전날 급락장 이후 레버리지로 유입됐던 자금이 반등을 계기로 차익 실현에 나선 흐름으로 읽힌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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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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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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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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