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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코스피200 인버스, 수익률 상위 5종목 독식…달러 인버스는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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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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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국내 ETF 시장에서 코스피200 인버스 상품들이 수익률 상위를 독식했다.
  • 달러 인버스는 전일 급등에서 급락으로 전환해 12.10% 하락했다.
  •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도 10% 이상 내리며 하락 테마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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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TIGER·KIWOOM 등 인버스 5종목 6%대 이상 상승
전일 13.62% 급등 달러 인버스, 하루 만에 12.10% 반납
테마형 상승 1위 멕시코 4.79%…귀금속·원유는 약세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26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하락에 베팅한 인버스 상품이 수익률 상위권을 독식한 반면 전일 강세를 보였던 달러 인버스 상품은 급락 전환했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수익률 상위 ETF 1위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로 7.39% 올랐다. TIGER 200선물인버스2X가 7.33%로 뒤를 이었으며 KIWOOM 200선물인버스2X와 PLUS 200선물인버스2X도 각각 6.69%, 6.60% 상승했다. RISE 200선물인버스2X도 6.51% 오르며 상위 5종목을 200선물인버스2X 계열이 모두 차지했다.

수익률 하위 ETF에는 달러 인버스와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이 집중됐다. KIWOOM 미국달러선물인버스가 12.10%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다. 전일 13.62% 급등하며 수익률 1위에 올랐던 것과 정반대 흐름이다.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는 11.39%, KODEX 반도체레버리지는 10.81% 내렸다. TIGER 200IT레버리지와 PLUS 200선물레버리지도 각각 8.69%, 7.53% 하락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이 미국의 종전안을 거절한 26일 오후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전장 대비 6.00원 상승한 1505.7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26 yym58@newspim.com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일반 테마형 ETF 가운데 상승 테마 1위는 멕시코로 ACE MSCI멕시코(합성)이 4.79% 올랐다. 2위는 IPO/M&A로 UNICORN 포스트IPO액티브가 4.65% 상승했다. 3위는 원유로 TIGER 원유선물Enhanced(H)가 3.38% 올랐다. 4위는 아메리카로 TIGER 라틴35가 2.28% 상승했다. 5위는 농산물로 KODEX 3대농산물선물(H)이 2.36% 올랐다.

하락 테마도 순위가 뚜렷했다. 1위는 K-반도체로 테마 전체가 4.78% 내렸다. 2위는 기타 귀금속으로 RISE 팔라듐선물(H)이 4.54% 하락했다. 3위와 4위는 외인수급과 기후변화솔루션으로 각각 3.99% 밀렸으며 WON K-글로벌수급상위와 TIME K신재생에너지액티브가 대표 종목으로 이름을 올렸다. 5위는 멀티팩터로 KODEX 200액티브가 3.30% 하락했다.

자금 유입 상위 ETF에는 레버리지와 반도체 상품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KODEX 레버리지에는 5153억원이 순유입됐다. KODEX 반도체와 TIGER 반도체TOP10에도 각각 1882억원, 1607억원이 들어왔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1875억원, KODEX 코스닥150은 1463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자금 유출은 코스피200 추종 상품과 채권형에 집중됐다. KODEX 200에서는 3085억원, TIGER 200에서는 2746억원이 각각 빠져나갔다. RISE 단기특수은행채액티브에서도 2518억원이 유출됐다. KODEX 26-12 금융채(AA-이상)액티브와 KODEX 200선물인버스2X에서도 각각 1976억원, 908억원이 유출됐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의 경우 수익률이 7.39%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읽힌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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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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