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강위원 "20조 인센티브 활용, 시민 집단지성에 맡겨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시장이 28일 장성에서 행정통합 인센티브 20조원 운용 방향을 시민 집단지성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조원 시민공동체 포럼을 중심으로 전문가와 시민 아이디어를 모아 첨단기업 유치와 균형 발전 전략을 수립한다.
  • 시민위원 3만2000명 모집과 투명 공개로 부당 개입을 막아 호남 100년 대계를 세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성서 '청책대동회 바란' 열려
시민참여 '20조 포럼' 활성화…"정치권 입김 차단"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시장이 28일 "정부가 제공하는 행정통합 인센티브 20조 원의 운용 방향을 시민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부시장은 이날 전남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청책대동회 바란'(4차)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시장이 28일 전남 장성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청(聽)책대동회 바란'에 참석해 기조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28 bless4ya@newspim.com

우선 '20조원 시민공동체 포럼'을 구심점으로 삼고 전문가의 정책 제안과 시민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청취해 호남 발전의 100년 대계를 세울 수 있는 정책 설계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SOC(사회간접자본)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균형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핵심이며 시·도민 누구나 시민위원과 정책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정책위원이 100명에 이르면 1차 포럼을 개최하고 1000명 규모가 되면 '만민공동회' 같은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시민위원은 320만 특별시 인구의 1%에 해당하는 3만 2000명 모집을 목표로 한다.

전문가와 시민의 지혜를 모으는 숙의 공론화 과정을 거치겠다는 복안으로 특별시장이나 특별시의원의 부당한 영향력 개입을 방지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설명이다.

예를 들어 특별시장에게 매달 특별지원금 집행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고, 부정 사용이 확인될 경우 강력한 징계를 내리도록 하자는 것이다.

또 특별시의원 모두에게 서명을 받아 '포괄사업비' 형태의 방만 집행을 사전에 차단해야 할 필요성도 언급됐다.

강 부시장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1년에 사용할 수 있는 재량사업비가 1000억원 정도라고 봤을 때 이번 20조원 지원금은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200년에 해당한다"며 "호남의 100년 대계를 세울 수 있는 어마어마한 돈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20조원은 꼬리표 하나 붙지 않고 법정 의무 경비 매칭 없는 자율성이 높은 재정이다"며 "그만큼 많은 시민이 눈에 불을 켜고 감독해야 하고, 잘 관리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앞으로 4년간 어떻게 재정을 쓰는지에 따라 호남이 변방으로 전락할지 미래를 선도할지 갈리게 될 것"이라며 "100년 대도약의 첫 출발이 오늘이었으면 좋겠다. 저도 잘 경청하고 행정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바란이라는 행사 명칭은 '시민이 바란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내외빈 축사와 마이크 독점이 없는 '3무(無)' 원칙으로 진행됐다. 분야별 전문가 발제와 사전 제안자 발표, 시민 자유토론으로 구성됐다.

bless4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