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개막…진교훈 "문화·산업 융합도시로 성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31일 코엑스마곡에서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기자설명회를 가졌다.
  • 강서구가 세계대표자 대회와 수출상담회를 열어 240개 중소기업과 1200명 글로벌 바이어 참여시켰다.
  • AI 스타트업 경진대회와 아트페어를 겸해 강서구 AI 특화 도시 목표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서구, 서울 최초로 엑스포 유치 성공
240개 중소기업, 1200명 바이어 참여
AI 스타트업 경진대회, 아트페어 진행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코엑스마곡에서 '2026년 제27차 세계대표자 대회'와 수출상담회를 연다. 지난해 5월 강서구는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31일 코엑스마곡에서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기자 설명회를 가졌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026년 제27차 세계대표자 대회 기자설명회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사진=강서구]

행사는 이날부터 4월 1일까지 코엑스마곡에서 열린다. 1층 전시장에서는 전시·수출상담회를 열리며 약 240여개의 국내 중소기업과 1200명의 글로벌 바이어(해외 로컬 바이어 250여명, 회원 바이어 950여명)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 중에는 강서구 소재의 54개 기업도 이름을 올렸다.

행사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와 서울경제진흥원, 강서구가 공동 주최한다. 산업통상부, KOTRA,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 재외동포청, 한국관광공사 등다수 유관 기관이 후원한다.

전시장 한편에서는 강서구 '겸재 내일의 작가', 강서미술협회 소속 작가 등이 참여하는 아트페어도 열린다. 강서구의 'AI 특화 도시'라는 목표에 맞춰 글로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경진대회도 연다.

사전 서류 심사·온라인 준결승을 통해 선발된 AI 기반의 스타트업 기업 24개 사가 글로벌 투자사와 후원사 앞에서 혁신적인 아이템을 발표할 기회를 얻는다. 이중 우수 스타트업 기업 2개 팀을 최종 선정해 내달 1일 폐회식에서 시상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026년 제27차 세계대표자 대회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서구]

앞서 강서구는 지난 2024년 10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24 비즈니스 엑스포 비엔나'에 참여해 비엔나 엑스포에서 142개사의 바이어를 만나 총 10건, 292만달러 규모의 수출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이 비즈니스 엑스포를 유치하는 계기가 됐다.

진 구청장은 "강서구에 '엑스포를 유치하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2024년 10월달에 월드 오파가 주관을 했던 오스트리아에서 주관을 했던 행사에서였다"며 "마침 강서구에 2024년 11월 코엑스 마곡 개관을 앞두고 있었고, 김포공항도 있고 인천공항과 인접할 뿐만 아니라 여러 산업단지가 있어 강서구가 유치한다면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겠다는 자신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참여한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유동성과 접근성이 좋다'고 한다"며 "코엑스와 호텔, LG아트센터와 서울식물원 등 (강서가) 과학기술과 문화가 결합된 미래 경제 도시로 저는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강서는 문화, 관광, 기업, 교통, 의료 등 다양한 인프라가 같이 갖춰져 있다. 더욱 발전하고 또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와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