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디아즈의 극적인 동점 스리런... 삼성, 두산과 연장 혈투 끝 무승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이 31일 대구에서 두산과 맞붙아 연장11회 5-5 무승부를 거뒀다.
  • 두산이 5-1로 앞서다 삼성 최형우 솔로홈런과 디아즈 3점홈런으로 동점됐다.
  • 두 팀 투수전 속 기회 놓치며 승부 가리지 못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두산 선발 잭로그, 7이닝 2실점에도 승리 불발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대구=뉴스핌] 남정훈 기자 = 삼성과 두산이 연장 11회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삼성은 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과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5-5로 비겼다. 최근 2연패를 끊지 못한 채 무승부를 기록한 삼성은 한숨을 돌렸고, 두산 역시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디아즈가 31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8회 동점 3점 홈런을 쏘아 올린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3.31 wcn05002@newspim.com

경기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 양상이었다. 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과 두산 선발 잭 로그 모두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며 2회까지 0의 균형을 유지했다.

균형은 3회에 깨졌다. 두산은 3회초 박지훈의 안타와 김민석의 볼넷으로 만든 1사 2,3루에서 정수빈의 내야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삼성도 곧바로 반격했다. 3회말 류지혁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도루로 2루를 훔쳤고, 김성윤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으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두산은 4회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2사 후 양석환의 안타와 박지훈의 볼넷으로 기회를 만든 뒤 김민석의 적시타로 2-1을 만들었다. 이어 박찬호가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단숨에 4-1로 점수 차를 벌렸다. 두산은 5회에도 안재석의 희생 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하며 5-1까지 달아났다.

끌려가던 삼성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7회말 선두타자 최형우가 두산 선발 로그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이 홈런은 최형우의 삼성 복귀 후 첫 아치이자, 팀의 시즌 첫 홈런으로 의미를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최형우가 31일 대구 두산전에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최고령 홈런 기록을 썼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3.31 wcn05002@newspim.com

분위기를 탄 삼성은 8회말 극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2사 후 김성윤과 구자욱의 연속 안타로 기회를 잡았고, 타석에 들어선 르윈 디아즈가 좌완 이병헌을 상대로 중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순식간에 5-5 동점이 되며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경기는 연장으로 접어들었다. 두 팀 모두 기회를 만들었지만 결정타가 나오지 않았다. 두산은 연장 10회초 선두타자 조수행이 기습 번트 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 번트 실패로 흐름이 끊겼다.

삼성도 연장 10회말 김영웅의 안타로 기회를 만들었지만 중심 타선이 침묵하며 득점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11회말에도 최형우의 안타와 희생번트, 자동 고의4구로 2사 1, 2루 찬스를 잡았으나 마지막 한 방이 터지지 않으면서 승부를 끝내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선발 투수 잭로그가 31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3.31 wcn05002@newspim.com

삼성 선발 오러클린은 KBO리그 데뷔전에서 3.2이닝 6안타 2볼넷 3삼진 4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고졸 신인 장찬희가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희망을 남겼다.

두산 선발 로그는 7이닝 4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요건을 갖췄지만 불펜이 동점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다. 타선에서는 양석환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1000안타를 달성했고, 김민석도 멀티히트와 타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