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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4.1)] 중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인민은행 금리인하 시사, 2028년 IoT 773조, 의료장비 4개 방안, 태양광 증치세 수출환급 취소, 청명절 휴장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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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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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외교부는 31일 중국 선박 3척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확인했다.
  • 인민은행은 1분기 회의에서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 공업정보화부는 2028년 IoT 산업 규모를 773조원으로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1일 오전 00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4월1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중국 선박 3척, 호르무즈 해협 통과

중국 외교부 마오닝(毛寧) 대변인은 31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측과의 조율을 거쳐 최근 중국 선박 3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으며, 관련 측의 협조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및 인근 해역은 중요한 국제 물류·에너지 무역 통로로, 중국은 조속한 휴전과 교전 중단, 걸프 지역의 평화·안정 회복을 촉구했다.

미국과 이란 충돌에 따른 지정학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서도, 중국이 이란과 별도 조율을 통해 선박 3척의 통과를 성사시킨 것은 주목할 만하다.

중국은 이란 원유 최대 수입국으로, 이란 입장에서도 중국과의 갈등은 득보다 실이 크다. 이번 통과는 중국이 이란과의 채널을 유지하면서 실질적 이익을 확보하는 능력을 과시한 사례로 볼 수 있다.

2. 인민은행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시사'

최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통화정책위원회 2026년 제1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적정한 완화적 통화정책을 지속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직전 분기 회의와 비교할 때, 이번 회의에서 주목할 부분은 대외 여건에 대한 평가가 한층 비관적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세계 경제 성장 동력에 대한 판단을 전 분기 '부족'에서 '약화'로 하향 조정했으며, 국내 경제 도전 요인에 대해서도 기존의 '공급 강세·수요 약세' 문제 외에 '외부 충격'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에 따라 인민은행은 역주기 및 주기를 초월한 조절 강도를 높이고, 통화·재정정책 간 협조를 강화해 경제 안정 성장과 물가 회복을 촉진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유동성을 충분히 유지해 융자비용을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위안화 환율 안정도 지속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회의 내용을 추가 금리 인하 또는 지급준비율 인하 등 완화 조치의 사전 신호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3. 2028년 IoT 산업 규모 773조원으로 확장

중국 공업정보화부 등 9개 부처는 '사물인터넷(IoT) 산업 혁신 발전 추진 행동 방안(2026~2028년)'을 발표했다.

해당 방안을 통해 당국은 2028년까지 IoT 신기술·신제품·신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산업 혁신 능력을 꾸준히 강화하며, 센서·네트워크 및 통신·데이터 처리·보안 등 핵심 기술에서 돌파구를 마련하는 등의 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50개 이상의 선진 실용 표준을 제정 및 개정하고, 억 단위 연결 규모의 응용 분야 10개와 천만 단위 연결 규모의 응용 분야 15개를 육성·조성하며, IoT 단말기 연결 수를 100억 개 규모로 달성하고 IoT 핵심 산업 규모를 3조5000억 위안(약 773조원)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4. 의료장비 발전 위한 4대 업무방향 설정

27일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공동으로 '2026년 의료장비 발전 및 응용 추진 지도그룹 업무회의'를 개최하고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기간 중 추진할 4대 핵심 업무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통합 추진을 견지하고 제조업 핵심 산업망 고품질 발전 행동을 순환적으로 시행하며 의료장비 산업망의 회복력과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둘째, 수요 지향을 견지하고 인공지능·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등과 의료장비의 융합 혁신을 추진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육성해야 한다. 셋째, 의료·공학 협력을 견지하고 기술 공략·성과 응용을 전 과정에 걸쳐 추진하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통합적 공급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넷째, 과제 견인을 견지하고 재활·간호 역량 확충 및 의료·보건 기반 강화 등 중점 공정 시행과 연계해 의료장비 서비스 수준을 높여야 한다.

5. 태양광 제품 '증치세 수출 환급' 취소

중국 재정부 공시에 따르면 2026년 4월 1일부터 태양광 등 제품의 증치세(부가가치세∙VAT) 수출환급을 취소한다. 또 2026년 4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배터리 제품의 증치세 수출환급률은 9%에서 6%로 인하되며, 2027년 1월 1일부터는 배터리 제품의 증치세 수출환급도 전면 취소될 예정이다.

이에 따른 가장 직접적인 영향은 수출기업의 채산성 악화다. 기존에 환급 받던 세금만큼 이익이 줄어들거나, 이를 만회하려면 수출가격을 올려야 해서 단기적으로는 가격 경쟁력이 약해질 수 있다.

결론적으로 해당 정책 시행으로 태양광 섹터가 직접적 영향을 받을 수 있고, 배터리 섹터에는 단계적 영향, 화학소재∙유리 섹터에는 연쇄적 영향이 예상된다.

6. 청명절 휴장 일정 공개

상하이증권거래소, 선전증권거래소, 베이징증권거래소는 3월 31일 2026년 청명절(清明節) 휴장 일정을 발표했다. 3개 거래소는 4월 6일(월요일) 하루 휴장하며, 4월 7일(화요일)부터 정상 개장한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화웨이(비상장) : 2025년 매출 8809억 위안, 연구개발 투자 1923억 위안을 기록했다.

2. 중국만과(완커A. 000002.SZ/2202.HK) :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사. 2025년 885억 5600만 위안의 순손실을 냈다.

3. 훙쉰테크(603015.SH) : 산업제어 및 드라이브 제품 개발업체. '장쉐 모터사이클(張雪機車)'에 간접 투자했으나 회사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밝혔다.

4. 화신시멘트(600801.SH) : 시멘트 제품 생산업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6~213% 증가할 것으로 예고했다.

5. 연통동력(301236.SZ) : 중국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1억~2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진한다.

6. 성둔광업(600711.SH) : 비철금속 채굴 및 유통업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6.27~294.9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7. 춘추항공(601021.SH) : 중국 대표 저가 항공사. 최대주주가 3억~5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제안했다.

8. 샤오펑모터스(9868.HK) : 중국 전기차 제조사. 4월 1일 오전 9시(현지시간)부터 홍콩증권거래소 종목명을 '샤오펑모터스-W(小鵬汽車–W)'에서 '샤오펑그룹-W(小鵬集團–W)'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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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를 사후에 만들고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실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을 우려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28일 오후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pim.com 강 전 실장은 비상계엄 해제 후인 2024년 12월 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전에 부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문서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처럼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후 문건은 한 전 총리, 김 전 장관, 윤 전 대통령 순으로 서명이 이뤄졌고, 강 전 실장 사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한 전 총리로부터 "사후에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또 다른 논쟁을 낳을 수 있으니 내가 서명한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듣고 해당 문건을 파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이 허위 공문서에 해당하며, 강 전 실장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을 증명하고 계엄 선포문 표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작성한 이상 (문서) 행사의 목적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계엄 선포문 파쇄와 관련한 공용서류 손상·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문서 보관 행위만으로는 해당 문서의 신용을 해할 위험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허위 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엄중한 상황에서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의 사전 지시가 없었는데도 계엄 선포문의 표지 형식을 작성하고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각 범행의 주요한 실행행위를 담당했다"며 "피고인의 직위와 역할을 비춰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 등으로 강 전 실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를 다 인정하고 법리적으로 다퉜고 증거, 증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며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했다. 강 전 실장도 "저는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투고 있고 1년 6개월이라는 가볍지 않은 형이 선고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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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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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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