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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호텔신라, 인천공항 DF1 철수 후 면세 턴어라운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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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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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호텔신라에 매수 의견과 5만8000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 호텔신라 1분기 매출 1조391억원, 영업이익 34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시장 기대에 부합한다.
  • 인천공항 DF1 종료로 2분기 턴어라운드 기대되며 이부진 사장 주식 매입이 긍정적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2분기부터 공항 적자 요인 제거·시내점 마진 개선"
"이부진 200억 자사주 매입까지 겹쳐 실적·심리 동반 회복 기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호텔신라에 대해 "인천공항 DF1권역 영업 종료에 따라 2분기부터 면세점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성이 높고, 방한 외국인 증가효과로 영업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주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호텔신라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91억원(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 34억원(흑자전환)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신라호텔 전경. [사진=호텔신라]

면세점 부문은 매출 8855억원(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 영업손실 9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될 것으로 추정하면서도 "영업손실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인천공항점은 임차료 감면 혜택 종료로 인해 전 분기 대비 적자가 확대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DF1권역 영업 종료 이후인 2분기부터는 강한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시내 면세점의 수익성도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주 연구원은 "시내점은 방한 외국인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할인율 축소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카오 국제공항점과 인천공항 DF1 등 부진 점포를 정리한 만큼 면세 부문 전체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커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호텔·레저 사업에 대해서는 "매출액 1536억원(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 영업이익 42억원(전년 동기 대비 17억원 증가)으로 추정한다"며 "계절적 비수기에 해당하나 서울과 스테이 중심의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며, 방한 외국인 증가로 2026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는 오너의 주식 매입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주 연구원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47만주(200억원) 규모의 장내 주식 매입 계획을 밝힌 점도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는 요인"이라며 "책임경영 강화 목적이며 거래 개시일은 4월 27일"이라고 전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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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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