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법원·공소청·중수청

종합특검, 중앙지검·대검 등 압수수색…'김건희 봐주기 수사' 겨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종합특검팀이 02일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사 무마 의혹으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실 등에 압수수색을 진행한다.
  • 검찰은 2024년 10월 02일 김 여사와 최재영 목사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특검, 중앙지검 형사1부장실·검사장실 PC 압수수색
형사1부, 2024년 10월 김 여사·최재영 '동반 무혐의'
수심위 두 차례 엇갈린 판단…종합특검에 최종 이첩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2일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디올백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종합특검은 이날 공지를 통해 "금일 디올백 수사무마 관련하여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며 "압수수색 대상은 청탁금지법 위반 등 디올백 관련 수사관계자들이 사용하던 PC 등"이라고 밝혔다.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2일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디올백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해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종합특검은 현재 중앙지검 검사장실, 형사1부장실, 통신계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지난 2024년 10월 2일 김 여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김 여사에게 디올백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도 같은 처분을 받았다.

당시 최 목사는 디올백 등을 건네며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의 국정자문위원 임명, 사후 국립묘지 안장, 통일TV 송출 재개 등 사안을 청탁했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최 목사가 개인적 소통을 넘어 대통령 직무와 관련해 청탁하거나 선물을 제공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중앙지검 수사팀이 2024년 7월 '제3의 장소'(종로구 창성동 당시 대통령경호처 부속청사)에서 김 여사를 방문조사한 것을 두고 특혜 시비가 일자, 이원석 당시 검찰총장은 최종 결론 전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에 사건을 넘겼고 수심위는 만장일치로 무혐의 결론을 냈다.

이후 최 목사가 별도로 신청해 열린 수심위는 최 목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할 것을 한 표 차이로 권고했다.

두 번의 수심위 판단이 엇갈리며 논란이 제기됐으나, 검찰은 법리 검토 결과 모두 무혐의 처분하는 것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김건희 특검팀도 지난해 중앙지검, 법무부 등을 압수수색하며 해당 의혹 수사를 진행했지만, 수사 기간이 종료돼 마무리짓지 못했고, 사건은 종합특검에 최종 이첩됐다.

yek10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