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13개 의혹' 김병기, 이틀만에 경찰 재출석…질문엔 '묵묵부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2일 오후 경찰에 5차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 이틀 전 31일에도 출석해 5시간 조사받았고 아들은 오전 조사받았다.
  • 공천헌금 수수 등 13개 의혹 받고 혐의를 부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차 소환 조사…차남 피의자 조사 3시간 20분만 종료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공천헌금 수수 등 13개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무소속 국회의원이 이틀만에 경찰에 재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일 오후 3시 30분부터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중이다. 이번이 5번째 소환이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 여러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5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4.02 ryuchan0925@newspim.com

이날 오후 3시 30분경 허리 복대를 차고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한 김 의원은 '수사 지연시킨다는 비판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무혐의 여전히 입증 자신하는지', '구속영장 신청되면 불체포특권 유지할 건가', '아들과 같은 날 조사받게 된 것에 대한 심경'을 묻는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김 의원은 이틀 전인 지난달 31일에도 경찰에 출석해 5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김 의원은 출석 당시 몸은 좀 괜찮아졌냐는 질문에 "별로 안 좋다"며 "성실하게 조사받고 무혐의를 입증하겠다"라고 대답했다. 김 의원은 최근 허리 통증으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10시경에는 김 의원의 차남 김모 씨가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3시간 20분 가량 조사를 받았다. 앞서 김씨는 '아버지가 대학 편입 도와준 거 알고 있었나', '취업 과정에서 아버지 도움을 받았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김씨는 대학 편입 및 취업 과정에서 김 의원을 통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 김 의원은 ▲공천 헌금 수수 ▲경찰 수사 무마 ▲자녀 편입 및 취업 청탁 ▲배우자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항공사 숙박권 수수 ▲쿠팡 오찬과 인사 불이익 요구 ▲대형병원 진료 특혜 등 13개 의혹을 받고 있다. 다만 김 의원은 혐의들을 부인한다고 알려졌다.

gdy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