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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에너지·LNG·비료주↑ VS 항공·금광·메모리반도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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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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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뉴욕 증시 선물 시장에서 트럼프의 대이란 발언으로 유가 급등했다.
  • 에너지·LNG·비료주는 강세를 보였으나 항공·크루즈·메모리 반도체주는 약세다.
  • 글로벌스타는 아마존 인수설로 14% 급등했고 펭귄 솔루션스는 실적 호조로 6%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선물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한 대이란 발언 이후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업종별 주가 흐름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특히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로 국제유가가 7% 이상 급등하자 에너지·LNG·비료 관련 종목은 강세를 보인 반면, 항공·크루즈·메모리 반도체주 등 경기민감 업종은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셰브런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 상승 종목

◆ 에너지주

국제유가 급등에 힘입어 에너지 관련 종목은 일제히 상승했다.

APA(APA)는 4.3% 상승했고, 다이아몬드백 에너지(FANG), 코노코필립스(COP), 데번 에너지(DVN), 엑슨모빌(XOM), 셰브런(CVX)은 모두 3% 안팎 올랐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날 밤 연설에서 이란 전쟁 지속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한 영향이다.

◆ LNG 수출주

중동 분쟁이 글로벌 천연가스 공급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관련 종목도 강세를 보였다.

벤처 글로벌(VG)은 6% 상승했고, 넥스트디케이드(NEXT)와 셰니에 에너지(LNG)는 각각 약 3% 올랐다.

비료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 속에 공급 차질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비료주도 상승했다.

CF 인더스트리스(CF)와 인트레피드 포타시(IPI)는 각각 약 3% 상승했고, LSB 인더스트리스(LXU)는 5% 가까이 올랐다.

◆ 글로벌스타(GSAT)

위성통신 서비스 업체 글로벌스타(GSAT)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아마존(AMZN)이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14% 급등했다. 반면 아마존의 주가는 2% 이상 하락했다.

◆ 펭귄 솔루션스(PENG)

컴퓨팅·메모리·LED 솔루션 업체 펭귄 솔루션스(PENG)는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6% 상승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52센트로 팩트셋 예상치 42센트를 상회했고, 매출은 3억4300만달러로 예상치 3억3900만달러를 웃돌았다.

▷ 하락 종목

◆ 크루즈주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전쟁 종결을 위한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유가가 급등했고, 이에 따라 크루즈 관련 종목은 급락했다.

카니발(CCL), 로열캐리비안(RCL), 노르웨이지안 크루즈라인(NCLH)은 모두 약 4% 하락했다.

◆ 항공주

고유가 여파는 항공주에도 직격탄이 됐다. 델타항공(DAL), 유나이티드항공(UAL), 사우스웨스트항공(LUV), 알래스카에어그룹(ALK)은 모두 4% 안팎 내렸다.

◆ 금광주

트럼프 연설 이후 국제 금값이 1% 하락하면서 금광 관련 종목도 약세를 보였다. 뉴몬트(NEM)와 킨로스 골드(KGC)는 약 5% 하락했고, IAM골드(IAG)는 6% 가까이 내렸다.

◆ 제너럴 모터스(GM)

제너럴 모터스(GM)는 1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9.7% 감소했다고 밝히면서 1% 이상 하락했다. 여기에 유가 급등에 따른 소비 위축 우려가 자동차 수요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전망도 주가에 부담을 줬다.

◆ 메모리 반도체주

메모리 관련 종목은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 속에 급락했다. 웨스턴디지털(WDC),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샌디스크(SNDK)는 모두 6% 가까이 하락했고, 시게이트 테크놀로지(STX)는 5% 내렸다.

◆ 이뮤노반트(IMVT)

임상 단계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업체 이뮤노반트(IMVT)는 갑상선 안병증 치료제 바토클리맙 관련 후기 임상 2건이 실패했다는 소식에 6% 하락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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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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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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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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