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LG전자, 2026년형 QNED TV 출시...115형 '초대형' 전면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전자가 3일 115형 포함 2026년형 QNED 에보 미니 LED 라인업을 공개했다.
  • 다이내믹 QNED 컬러 프로와 알파8 AI 프로세서로 색감·명암·화질을 강화했다.
  • 웹OS 26과 AI 기능으로 스포츠·게임 경험을 높이고 이달 한국 등에서 판매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니 LED·AI 결합…스포츠·게임·엔터 경험 강화
최대 330Hz·AI 개인화까지…화질·사운드 업그레이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는 115형 모델을 포함한 2026년형 QNED 에보(evo) 미니 LED 라인업을 3일 공개했다. 초대형 화면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음향 기술을 결합해 스포츠 시청, 게임,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강화했다.

이번 라인업은 다이내믹 QNED 컬러 프로와 프리시전 디밍 울트라(Precision Dimming Ultra) 기술을 적용해 색감과 명암 표현을 개선했다.

LG의 알파8 AI 프로세서 3세대를 탑재해 최대 115인치 화면에서도 밝기, 색상, 디테일을 강화했다.

LG전자 2026년형 QNED 에보 [사진=LG전자]

AI 기반 화질 개선 기능도 적용했다. AI 슈퍼 업스케일링은 딥러닝으로 객체를 분석해 질감과 경계를 개선하고, AI 픽처 프로(Picture Pro)는 얼굴과 주요 요소를 인식해 디테일을 강화한다.

다이내믹 톤 매핑 프로(Dynamic Tone Mapping Pro)는 프레임 단위로 밝기와 선명도를 조정한다. AI 사운드 프로 가상 11.1.2채널 사운드를 제공한다.

웹OS 26 기반 스마트 TV 플랫폼을 탑재했다. 스포츠 포털을 통해 경기 일정, 결과, 순위를 통합 제공하며 스포츠 알림 기능으로 팀·리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AI 컨시어지 카드를 통해 경기 상황과 예측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게임 기능도 강화했다. 최대 165Hz 가변 주사율(VRR),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자동 저지연 모드(ALLM)를 지원한다.

모션 부스터를 통해 일부 모델은 최대 330Hz까지 주사율을 높여 모션 블러를 줄였다. LG 게이밍 포털을 통해 클라우드 게임과 웹 게임을 지원한다.

AI 기반 개인화 기능도 추가했다. 음성 인식 기반 보이스 ID로 사용자 맞춤 홈 화면을 제공하며, AI 컨시어지는 시청 이력 기반 추천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 제미니와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기반 멀티 AI 기능으로 콘텐츠 탐색과 정보 검색을 지원한다.

보안 기능인 LG 쉴드는 암호화 기술을 통해 사용자 데이터와 개인화 정보를 보호한다. 해당 기술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제품군은 QNED90부터 QNED80까지 다양한 미니 LED 모델로 구성된다. 115인치 QNED90, 100인치 QNED85를 포함해 QNED82, QNED8M, QNED80, QNED70 모델을 운영한다.

박형세 LG전자 MS사업본부장 사장은 "115인치 QNED TV는 몰입형 시청 경험을 위한 제품"이라며 "미니 LED 기술을 통해 스포츠와 게임 경험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2026년형 QNED evo TV는 이달 한국, 미국,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이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