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정책

속보

더보기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한불문화협력 현장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 방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를 방문했다.
  • 한화문화재단이 한국 공예 '함'을 기념선물로 증정했다.
  • 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6월 개관 미술관 문화교류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빈방한 중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 방문
김수자 이배 등 한국 예술가들과도 만나
퐁피두센터 한화,오는 6월4일 공식 개관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대한민국을 국빈 방한 중인 프랑스 마크 롱 대통령이 4월 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퐁피두센터 한화'를 방문했따. 

한화문화재단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국빈 방한 일정 중 여의도 소재 '퐁피두센터 한화' 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개관 예정인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양국간 문화협력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뤄졌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 한화문화재단은 국빈 방한 중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를 찾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한국의 전통 정서와 상징을 담은 국내 공예작가의 '함'을 기념선물로 증정했다. 왼쪽부터 임근혜 한화문화재단 전시총괄 디렉터, 이성수 한화문화재단 이사장, 로랑 르봉 퐁피두센터장,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브리지트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 김수자 작가, 김희천 작가, 유준영 작가, 이배 작가. [이미지=한화문화재단] 2026.04.04 art29@newspim.com

이날 마크롱 대통령 내외는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 로랑 르봉 퐁피두센터장을 비롯해 프랑스 정부 및 문화계 인사들과 동행했다. 한국에서는 이성수 한화문화재단 이사장,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참석했다.

여의도 63빌딩 별관을 리모델링한 '퐁피두센터 한화'는 프랑스 건축가 장-미셸 빌모트가 설계를 맡았고, 총 1만1000㎡ 면적, 4층 규모 미술관으로 조성됐다. 이번 마크롱 대통령의 방문은 '퐁피두센터 한화'가 한불 문화교류의 상징적 공간으로 출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한국 예술가들과의 만남도 가졌다.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한국 대표작가 김수자, 이배를 비롯해 김희천, 유준영 등 신진작가들이 함께 참석해 한국 컨템포러리 아트의 흐름과 국제적 확장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마크롱 대통령은 "'퐁피두센터 한화'는 프랑스와 한국을 잇는 가교로서, 양국 예술계 간 대화를 이끄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 라며, "양국이 앞으로 예술가 교류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층 긴밀한 창의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오는 6월 4일 공식개관하는 서울 여의도의 '퐁피두센터 한화'의 전경. 한국은 물론 아시아의 새로운 예술 랜드마크이자 아트 플랫폼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한화문화재단] 2026.04.04 art29@newspim.com

한화문화재단과 프랑스 퐁피두센터의 파트너십으로 4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곧 개관하는 '퐁피두센터 한화'는 퐁피두의 혁신적 예술정신과 한화의 미래지향적 비전이 결합된 글로벌 문화 플랫폼이다. 한국과 프랑스, 나아가 세계 예술계를 잇는 문화적 가교로서 퐁피두센터의 유산을 서울의 문화적 맥락 속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동시대 로컬 관객과의 접점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이성수 한화문화재단 이사장은 "프랑스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이 문화예술을 통해 쌓아온 협력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 라며 "앞으로 '퐁피두센터 한화'는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문화플랫폼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문화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art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