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LPGA] 코르다, 3주 연속 2위...김효주 공동 13위로 마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로렌 코글린이 6일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 넬리 코르다는 3주 연속 공동 2위에 머물렀다.
  • 김효주는 공동 13위,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람코 챔피언십 최종일…코글린, 와이어 투 와이어로 통산 3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3주 연속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플레이한 넬리 코르다가 또 한 번 우승 문턱에서 멈췄다.

세계랭킹 2위 코르다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장(파72)에서 끝난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레오나 매과이어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 2주간 김효주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이며 모두 준우승에 그쳤던 데 이어 이번에도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하며 3주 연속 2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 [사진=LPGA] 2026.04.06 psoq1337@newspim.com

우승컵은 로렌 코글린(미국)이 가져갔다. 코플린은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적어내며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코르다와 매과이어를 5타 차로 따돌리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 2024년 CPKC 위민스 오픈과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에 이은 LPGA 통산 3승째이자 미국 본토 첫 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로렌 코글린. [사진=LPGA] 2026.04.06 psoq1337@newspim.com

섀도 크리크는 메이저 대회도 아닌데 선수들을 괴롭힌 난도 높은 코스였다. 4라운드 합계 언더파로 끝낸 선수는 단 4명에 불과했다. 최하위는 21오버파 309타까지 나왔다. 딱딱한 그린과 돌풍 때문에 선수들은 파 세이브에 급급했다. 하지만 코스에 익숙한 코글린만 안정된 코스 매니지먼트로 나흘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김효주는 3연속 우승 도전에 실패했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적어내 합계 4오버파 292타로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지난달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했던 김효주는 이번에도 2라운드까지 선두권을 지키다 3라운드 7오버파로 크게 흔들리며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그래도 마지막 날 반등으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효주. [사진=LPGA] 2026.04.06 psoq1337@newspim.com

윤이나와 신지은이 합계 6오버파 294타로 공동 17위에 올랐고, 최혜진(27)은 7오버파 295타 공동 23위에 그쳤다. 결혼 후 첫 대회에 나선 고진영(31)은 8오버파 296타로 공동 27위에 머물렀다. 루키 황유민은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합계 9오버파 297타, 공동 3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는 미미 로즈를 제치고 신인상 포인트 선두를 달리며 '올해의 루키' 경쟁에서 앞서가는 중이다. 이미향, 임진희, 김세영 등은 11오버파 299타 공동 41위, 김아림은 13오버파 301타 공동 51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