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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인력 재편으로 '선택과 집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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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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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업계가 6일 팬데믹 이후 둔화된 실적 성장에 대응해 인력 재편을 본격화했다.
  • 넥슨·NHN·크래프톤·엔씨 등 주요사들이 구조조정과 희망퇴직으로 조직 효율화에 나섰다.
  • AI 기술 도입으로 프로그래머 대체 등 인건비 절감을 통해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게임업계, 신규 채용 중단이나 희망퇴직 진행
인력 재배치로 체질 개선 나서…AI로 인력 대체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게임업계가 과거의 외형 성장 중심에서 벗어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익성 강화와 내실 경영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조직의 효율성을 점검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 업계가 인력 재편으로 '선택과 집중' 본격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위기를 겪으면서 체질 개선을 하지 않으면 지속적인 성장이 어려운 상황으로 단순한 비용 절감보다 변화된 시장 환경에 맞춘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넥슨코리아 사옥 [사진=넥슨]

넥슨은 조직 관리와 효율적 인력 운용을 위한 인력 재배치가 이뤄지고 있다. 다만, 해고를 전제로 한 구조조정이나 희망퇴직 등 인력 감축은 없다는 입장이다. 넥슨은 신규 채용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또 자회사인 넥슨게임즈에서는 일부 개발 스튜디오의 개발 인력을 타 스튜디오로 옮기는 전환배치를 추진하고 있다.

NHN은 비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경영 효율화를 진행하며 수익성을 개선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자회사 NHN에듀의 경우 누적된 영업적자와 교육 플랫폼 시장의 성장 한계로 서비스 유지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 이에 따른 인력 조정 과정에서 구성원과 충실히 소통하며 정해진 법규와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나가고 있다는 입장이다.

크래프톤은 약 200명 규모의 희망퇴직을 진행했다. 위메이드도 전사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엔씨는 2024년 희망퇴직과 분사를 통해서 본사 인력이 5000명대에서 현재 3000명대로 줄어 들었다.

카카오게임즈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질 개선을 통해 내실을 다지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핵심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게임업계가 이처럼 인력 재편에 나서는 이유는 팬데믹 시기 수요 확대로 업계 전반이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취했지만, 이후 개발 비용은 지속적으로 오르는 반면 실적 성장세는 둔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의 포화, 글로벌 경쟁 심화 등 구조적 환경 변화와 AI를 비롯한 기술 변화로 인력 효율화에 대한 압력이 심해지면서 업계 전반의 인력 개편이 이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시장 환경 변화와 글로벌 경쟁 심화 영향으로 업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에 집중하는 걸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게임사마다 AI를 적극 활용해 게임을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라며 "연봉 테이블이 높은 편인 프로그래머를 AI 에이전트로 대체하거나, 신입사원 채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관측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건비가 원자재비에 고스란히 반영되는 게임업계에서 AI를 활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경향이 최근 게임업계의 전반적인 구조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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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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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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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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