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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케이, 주주환원 정책 강화로 고배당기업 요건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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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티케이가 7일 주주환원 정책 강화로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 주총에서 1주당 110원 배당을 결정하며 시가배당률 2.4%를 달성했다.
  • 미국 생산 인프라 구축과 생분해 소재 사업으로 글로벌 성장을 모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년 연속 배당·시가배당률 2.4%…소액주주 중심 환원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뷰티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는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며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제2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보통주 1주당 11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총 배당금액은 약 16억9000만원 규모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2.4%에 달한다. 씨티케이는 지난 2016년부터 10년 연속 배당을 이어오며 꾸준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해왔다.

특히 씨티케이는 배당성향 확대와 배당금 증가를 통해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정부의 주주 환원 정책 강화에 따라 고배당기업에 투자할 경우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강화된 바 있는데, 이에 따라 투자자 요건 및 보유기간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하는 씨티케이 주주들은 배당소득세 측면에서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기대할 수 있으며 장기 투자 매력도 역시 높아지게 됐다.

씨티케이 본사 전경. [사진=씨티케이]

또한 씨티케이는 일반주주에 대한 환원을 확대하기 위해 차등배당 방식을 적용했다. 최대주주에 대해서는 1주당 60원을, 그 외 일반주주에 대해서는 1주당 110원을 각각 배당한다. 이는 소액주주의 실질 수익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한 결정이다.

씨티케이는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는 전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OTC(일반의약품) 생산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으며, 미국 현지 생산과 물류를 연계한 유통 구조를 통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씨티케이는 자체 플랫폼 CTKCLIP을 기반으로 제품 기획부터 유통까지 연결되는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미국 현지 생산 및 풀필먼트 인프라를 중요 거점으로 활용해 리드타임 단축과 규제 대응력을 고도화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씨티케이는 이러한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씨티케이 관계자는 "성장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인 단기 손익 변동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확신에는 변함이 없다"며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유지하고, 소액주주 중심의 환원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 신뢰를 동시에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씨티케이의 손자회사 씨티케이바이오는 종량제 봉투와 화장품 2차 단상자 등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100% 생분해 소재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씨티케이바이오의 생분해 소재는 헴프(Hemp, 산업용 대마)와 같이 농축산 산업에서 다량으로 배출되는 폐기물을 원료로 활용하기 때문에 석유화학 핵심원료에 의존하지 않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씨티케이바이오는 지난해 연간 300만달러 규모의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친환경 소재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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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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