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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케이, '씨티케이클립닷컴' 제조사 전용 플랫폼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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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제품 이미지·USP·마케팅 문구까지 자동 생성
실시간 대시보드로 조회수·샘플 요청 파악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씨티케이는 6일 글로벌 B2B 뷰티 개발 플랫폼 '씨티케이클립닷컴'의 제조사 파트너 전용 플랫폼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인공지능(AI) 기술로 제품 이미지부터 마케팅 문구까지 자동 생성해 제조사의 마케팅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으로, 플랫폼에 도입한 AI 솔루션을 통해 ▲제형·용기의 이미지 자동 생성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의 직관적 이해를 돕는 표준화된 시각자료 생성 ▲제품 USP를 명확히 드러내는 구조화된 설명과 타깃 시장에 적합한 마케팅 문구 생성 ▲복잡한 입력 항목 최소화 및 데이터 기반의 파트너 대시보드가 제공된다.

기존에는 제품을 플랫폼에 등록하기 위해 제형·용기 이미지와 함께 제품 고유 판매 제안(Unique Selling Proposition, USP)에 대한 설명, 타깃 시장에 맞는 마케팅 문구 등 다양한 자료가 요구됐지만, 이번 리뉴얼을 통해 준비 과정에서의 리소스 부담은 줄고, 파트너 중심의 사용자 경험 제공이 가능해졌다.

[사진=씨티케이]

씨티케이 측은 "뷰티 제품 제조사들이 글로벌 브랜드와 연결되기 위해 우수한 제품의 개발 및 생산에 전념하고자 하나, 현실에서는 마케팅의 벽 때문에 역량이 분산되고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를 고려해 리뉴얼 오픈 내용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 "모든 제품 정보는 블라인드 구조로 제공돼 제조사 정보의 직접 노출 없이 안전한 매칭이 가능하며, 문의·커뮤니케이션은 씨티케이클립 어드민을 통해 관리되고 검증된 파트너에 한해서만 직접 답변 구조가 적용된다"며 "리뉴얼 오픈 플랫폼을 이용하는 제조사들은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영업·제품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가능, 파트너사와 글로벌 바이어가 빠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비즈니스 선순환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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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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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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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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