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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목포를 해양경제 중심 글로벌 도시로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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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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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남지사가 7일 목포에서 8대 전략 발표했다.
  • 해양신산업 허브와 MICE·문화 관광 거점을 조성한다.
  • 물류·방산·의료 강화로 목포를 해양경제 중심으로 만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목포해양신산업·관광MICE·문화·수산·방산·물류·의료복지 8대 전략 제시

[무안·광주·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김영록 전남지사가 해양신산업·관광MICE·글로벌문화·수산수출·방산·물류 등 8대 전략을 통해 목포를 '대한민국 해양경제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목포 삼학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는 전남 서남단의 중심이자 근대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대한민국 해양경제 중심"이라며 "낭만항구도시 목포를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 도시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해상풍력과 조선을 축으로 한 해양 신산업 허브 조성을 제시했다. 그는 "전 세계는 해상풍력 전쟁 중"이라며 "목포가 보유한 조선 기술과 항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해상풍력 전용 항만과 기자재 특화 클러스터를 완성하고, 친환경 선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목포를 해양신산업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전 전남 목포시 삼학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대강당에서 목포 대전환 8대 전략을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4.07 ej7648@newspim.com

관광 분야에서는 3000석 규모 국제컨벤션센터와 특급호텔을 동시 개발해 전시·회의·숙박·해양레저를 한 번에 해결하는 MICE 거점 구축을 약속했다. 외달도·달리도·고하도 권역에는 해양형 고급 숙박시설을 분산 배치하고 요트·마리나·해양치유를 결합한 복합 체류 리조트를 조성해 '머무는 관광'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목포를 근대·예술·평화가 살아있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국제수묵비엔날레 위상 강화를 위해 상설 미디어극장·디지털 아트 전시관·창작공간을 갖춘 대규모 아트센터를 건립하고 근대문화유산의 국가유산지구 지정을 추진해 세계유산 모델로 만들겠다고 했다. 김대중 평화공원과 연계한 세계 평화센터 조성도 공약에 포함됐다.

수산 분야에서는 목포를 '글로벌 수산식품 수출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K-블루푸드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김 산업을 중심으로 가공·유통·수출을 하나로 묶는 체계를 구축해 "목포에서 글로벌 수산식품 수출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물류·방산 분야 공약도 제시했다. 목포항을 전자상거래 물류 허브이자 중국 등 거대 소비시장과 직결되는 해상 전용 스마트 물류센터로 조성하는 한편 미군 MASGA 프로젝트에 발맞춰 해군 3함대·해경정비창을 기반으로 K-해양방산 메가클러스터를 육성해 함정 건조·유지보수 산업과 방산혁신 클러스터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교통 부문에서는 항만·공항·철도 '트라이포트' 완성과 목포역 복합환승센터, 목포항·유달동·동명동 등 원도심 대개조를 통해 도시 활력을 되살리겠다고 했다. 또 목포 원도심과 목포역, 무안공항을 잇는 '전남형 트램'을 구축해 근대 골목과 원도심 명소를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 교통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설명했다.

의료·복지 분야에서는 "40년 숙원인 국립 의과대학 설립이 확정된 만큼 통합 국립의과대학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며 전남 서부·동부권에 의대 캠퍼스와 국립대학병원을 동시에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서부권 부속병원에는 원격진료 시스템을 도입해 섬 주민 진료 편의를 높이고 원격 시술 의료관광 메카로 육성하는 한편, 의료산업·첨단 의료연구단지를 확충해 의료산업 거점으로 완성하겠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목포·무안권에 집중 유치하고 국가유산청을 목포에 유치해 세계적 문화유산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목포·무안·신안을 통합해 인구 60만 서남권 거점 특별시로 조성하고, 통합특별시의 권한과 재정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 반전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해양산업, 관광, 문화, 물류, 트램, 의료, 복지가 연결되면 목포는 더 이상 서남권의 끝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경제의 당당한 중심"이라며 "30년 행정 경험과 전남지사로서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돼 목포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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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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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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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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