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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프랑스 '원헬스 정상회의' 참석... "인수공통감염병 공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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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8일 프랑스 원헬스 정상회의에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 정책 강조했다.
  • 인수공통감염병 세션에서 한국의 범부처 협력체계와 원헬스 접근 중요성 소개했다.
  • G7 보건실무회의 참여로 국제 공조 확대와 글로벌 보건안보 강화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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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관 청장, 원헬스 중요성 피력
한국 정책·부처 협력 체계 등 소개
"사람·동물·환경 아우르는 접근 필요"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프랑스에서 열린 '원헬스 정상회의(One Health Summit)'에 참석해 기후변화와 미래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의 정책적 노력과 국제적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은 8일 프랑스에서 개최된 '원헬스 정상회의'에 참석해 인수공통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적 공조와 한국의 정책적 노력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프랑스에서 열린 원헬스 정상회의 장관급 패널토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질병관리청] 2026.04.08 sdk1991@newspim.com

원헬스는 사람, 동물, 환경의 건강이 상호의존적이라는 개념에 기반한 다학제·통합적 접근을 강조하는 공중보건 패러다임이다. 이번 회의는 약 20개국과 주요 국제기구가 참석해 인수공통감염병, 지속가능한 식품시스템, 항생제 내성 등 원헬스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임 청장은 '인수공통감염병 숙주 및 감염병 매개체' 세션에 참석해 기후변화와 팬데믹 등 미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원헬스 접근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한국의 정책 경험과 범부처 협력체계를 소개했다.

질병청은 오는 9일까지 열리는 G7 보건실무회의(HWG)에서 항생제 내성과 팬데믹 대비·대응 세션에 참여한다. 범정부 협력 기반의 원헬스 대응체계와 신종감염병 대비 중장기 전략을 상세히 공유하고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적 공조 확대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 참석은 원헬스와 글로벌 보건안보 관련 주요 논의에 한국이 적극 참여하고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분야에서 우리의 정책적 기여와 국제 협력의지를 국제사회에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질병청은 원헬스 기반의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고 국제 논의 협력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임 청장은 "기후변화와 미래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사람, 동물, 환경을 아우르는 원헬스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한국은 그간 축적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글로벌 보건안보 증진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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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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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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