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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배우 송중기, 임성재 파3 콘테스트 '1일 캐디'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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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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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중기가 8일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서 임성재 캐디로 나섰다.
  • 두 사람은 2021년부터 골프 인연으로 친분을 쌓았다.
  • 파3 콘테스트는 라이(영국)가 우승하고 홀인원 4개가 나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라이, 6언더파 파3콘테스트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 한류 스타 송중기가 나타났다. 송중기는 8일(현지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전통적인 개막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에서 임성재의 일일 캐디로 호흡을 맞췄다. 흰색 캐디 슈트를 갖춰 입은 송중기는 임성재의 골프백을 메고 코스를 누비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21년 지인의 소개로 시작됐다. 골프라는 공통분모로 친해진 이들은 비시즌에도 왕래할 만큼 각별한 사이다. 임성재는 평소 골프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송중기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동행을 제안했다.

[오거스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배우 송중기(왼쪽)가 8일(현지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전통적인 개막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에서 임성재의 티샷을 지켜보고 있다. 2026.4.9 psoq1337@newspim.com

송중기는 "긴장됐지만 성재 덕분에 영광스러운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성재 역시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기쁘다"고 화답했다. 송중기는 임성재의 2020년 준우승 성적을 언급하며 이번 대회에서 '17언더파 우승'을 바란다는 진심 어린 응원을 덧붙였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송중기는 지난해 R&A가 주관하는 디오픈도 참관했다.

과거 한국의 연예인이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서 캐디로 나선 사례는 꽤 있다. 가수 이승철은 2011년 양용은의 캐디로 나섰고 배우 배용준은 2015년에 배상문의 캐디백을 들었다. 배우 류준열은 2024년 김주형의 캐디로 나서 주목받았다.

2년 만에 다시 마스터스에 출전한 김시우는 아내 오지현, 아들과 함께했다. KLPGA 투어 7승 경력의 오지현은 2023년 파3 콘테스트 9번 홀에서 남편 김시우의 아이언으로 홀컵 2m 옆에 바짝 붙이는 정교한 샷으로 오거스타의 패트론을 열광시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지현이 2023년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서 공을 홀컵 2m 옆에 바짝 붙이는 정교한 샷을 뽐내자 김시우가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PGA SNS] 2026.04.08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8일(현지시간)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 참가한 매킬로이 가족들. 2026.04.09 psoq1337@newspim.com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지난해 마스터스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도 아이와 함께 파3 콘테스트에 참가했다. 셰플러는 "메이저 대회 준비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크지만, 이렇게 가족들과 편안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올해 파3 콘테스트에서는 홀인원이 4개 나왔다. 8번 홀에서 홀인원을 달성한 키건 브래들리(미국)는 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파3 콘테스트에서 홀인원을 했다. 저스틴 토머스, 윈덤 클라크(이상 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도 올해 에이스 손맛을 봤다.

이날 파3 콘테스트 우승은 6언더파를 기록한 PGA투어 통산 1승의 애런 라이(영국)가 차지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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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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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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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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