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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증시전망] 코스피, '완화된 공포·불안한 휴전·고환율' 속 제한적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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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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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가희 기자가 10일 코스피·코스닥 제한적 반등 전망을 제시했다.
  • 뉴욕증시 상승과 유가 변동성에도 AI·반도체주 갭상승 시도한다.
  • 환율·외국인 수급에 따라 박스권 등락 반복하며 방산·에너지 관심 유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증시 이틀 연속 상승…국내는 외국인 매도·고환율에 숨 고르기
호르무즈 '조건부 통과'에 유가 상승…"정유·방산·에너지 안보株 수혜"
AI "코스피 5800·코스닥 1080선 박스권서 업종별 차별화"

*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 기대와 중동발 불안이 교차하는 가운데 10일 국내 증시는 전날 조정 이후 제한적 반등을 시도하되 변동성 높은 박스권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핌 인공지능(AI) 도구 분석에 따르면 간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58% 상승한 4만8185.8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0.62%, 0.83% 오르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S&P500은 100일·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며 기술적으로 단기 하락 국면을 벗어나는 모양새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이 평화적 해법을 계속 모색하겠다는 메시지를 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합의가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언급한 점이 위험자산 선호를 지지했다는 평가다.

다만 중동발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을 하루 15척 수준으로 제한하겠다고 밝히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은 3% 오른 97.87달러, 브렌트유 6월물은 95달러대까지 다시 올라섰다. 장중 한때 배럴당 100달러를 재돌파하기도 했으나,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직접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AI는 "전쟁 직후 폭등 국면보다는 공포가 완화됐지만, 호르무즈 완전 개방이 아닌 조건부 통과가 이어지는 한 유가 변동성은 쉽게 가라앉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게티이미지뱅크]

국내 증시는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지난 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1% 내린 5778.01에, 코스닥 지수는 1.27% 하락한 1076.00에 각각 마감했다. 전일 6%대 급등을 이끌었던 외국인이 하루 만에 방향을 바꾼 점이 결정적이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1조289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90억원, 4132억원을 순매수하며 하락분을 방어하는 데 그쳤다. 코스닥 역시 개인이 1조168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00억원대 중반을 동반 매도했다.

환율도 다시 부담으로 돌아섰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9원 오른 1482.5원에 마감했다. 이틀 전 휴전 직후 1470원대 초반까지 밀렸던 흐름이 하루 만에 되돌려진 셈이다. 시중은행들은 이번 휴전이 환율 추세를 바꿀 정도의 변수는 아니며, 단기적으로 1470~1480원대 박스권, 중장기적으로는 1500원 재진입 가능성을 열어두는 분위기다.

AI는 이 같은 글로벌·국내 여건을 종합해 코스피가 5800선을 중심으로, 코스닥이 1080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제한적 반등 장세'를 제시했다. 뉴욕 증시의 강세와 AI·빅테크 랠리 지속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개장 초에는 IT·인터넷·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약한 갭 상승을 시도하겠지만, 장중에는 다시 환율과 호르무즈 관련 뉴스 흐름에 따라 프로그램 매매와 외국인 수급이 수시로 뒤집힐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업종별로는 반도체·AI 관련주의 견조한 체력이 재확인될 것으로 예상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메타 플랫폼스는 AI 모델 공개 기대에 2%대, 마벨 테크놀로지는 투자 의견 상향에 4%대 상승했다. 아마존 역시 GLP-1 의약품 당일 배송과 AI 클라우드 매출 확대 소식에 5% 넘게 급등했다. AI는 "AI·클라우드·서버 투자가 글로벌 기업 실적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는 신호"라며 "국내 시장에서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관련주에 대한 저가 매수 수요가 계속 유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에너지·유가 민감주는 엇갈린 흐름을 예상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와 사우디 송유관 타격 등으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정유·가스·트레이딩 관련 기업에는 재고·마진 측면의 수혜 기대가 일부 반영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대로 유가 재상승은 항공·여행·운송 업종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해 전날에 비해 상승 탄력을 둔화시키거나 일부 차익 실현을 유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방산과 에너지 안보 관련 종목도 구조적 관심 섹터로 꼽았다. 휴전과 평화 협상 기대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실질 봉쇄, 사우디 석유 시설 피격 등 지정학 리스크가 남아 있다는 진단이다. AI는 "방산·원전·LNG 운반선 등은 전쟁이 장기화되든 평화협정 이후 에너지 안보 투자가 늘어나든 중장기 수혜 축에 서 있는 만큼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조정 시 비중 확대를 고려할 만하다"고 조언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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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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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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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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