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LPG 공급 차질·수요 부진에 印 패스트푸드 기업 주가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도 증시 패스트푸드 기업들이 7일 성장 둔화 우려로 주가 하락했다.
  • 주빌리언트 푸드웍스는 FY26 4분기 실적 가이드 후 10% 폭락해 신저가 찍었다.
  • 미국-이란 충돌로 LPG 공급 차질이 인도 매장 운영에 타격을 주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7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증시(BSE) 패스트푸드 기업 주가가 성장 둔화 우려 속에 하락 중이다. 주빌런트 푸드웍스(Jubilant FoodWorks), 웨스트라이프 푸드월드(Westlife FoodWorld), 데비야니 인터내셔널(Devyani International), 사파이어 푸드 인디아(Sapphire Foods India), 레스토랑 브랜드 아시아(Restaurant Brands Asia) 등 외식 기업 주가는 지난 한 달 동안 시장 평균 수익률을 하회하며 최대 13%까지 급락했다. 같은 기간 벤치마크 지수인 센섹스 지수는 4% 하락했다.

주빌리언트는 7일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FY26) 4분기(1~3월) 실적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거래량이 급증하며 장중 10% 이상 폭락, 52주 신저가인 409.85루피(6566원)를 기록했다.

이 회사의 인도 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성장한 168억 6000만 루피로 집계됐다. 매출 성장세는 FY26 1분기(4~6월)의 10% 후반대에서 둔화한 것이다.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19.1% 증가한 250억 5800만 루피를 기록했다.

연결 실적의 개선은 주로 해외 사업 부문이 견인했다. 반면, 인도 국내의 동일 매장 성장률(LFL)은 역기저효과로 인해 0.2%로 제자리걸음을 보였다.

[아메다바드 로이터=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충돌로 인한 공급 차질 속에, 2026년 3월 12일 인도 아마다바드의 한 가스 대리점 밖에서 시민들이 빈 LPG 가스통을 들고 줄을 서 있다. 2026.03.18 hongwoori84@newspim.com

엘라라 증권(Elara Securities)은 이러한 실적 약화가 주로 상업용 액화석유가스(LPG)의 지속적인 공급 제약 때문인 것으로 분석한다. 피자 시장의 경쟁 강도가 계속 완화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실적 부진은 구조적인 수요 약화보다는 공급 측면의 요인이 주된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현재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은 주로 LPG 공급 및 물류 혼란을 초래하며 운영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 도미노 피자 매장의 70% 이상, KFC 및 피자헛 매장의 60% 이상이 상업용 LPG 실린더에 의존하고 있어 공급 제약에 취약한 상황이다. 맥도날드 같은 일부 업체는 의존도가 20~25%로 낮다.

다만 모틸랄 오스왈(MOFSL)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상황을 잘 관리해 왔으며 3월 중 대부분의 매장이 정상 운영을 회복했다.

주빌리언트의 4분기 실적에 대해 엘라라 증권은 "이번 약세가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밸류에이션 하향 조정을 촉발할 지속적인 압박인지 판단하기 위해 LFL 추이를 면밀히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들은 전기 오븐 및 인덕션 도입, 메뉴 변경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해왔지만, 지속적인 LPG 공급 차질은 운영에 타격을 줄 수 있다. 매출 총이익률은 건전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맥도날드와 KFC 등 일부 업체가 지난 6개월간 진행한 할인 정책이 마진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MOFSL은 전망했다.

MOFSL에 따르면, 패스트푸드 업체들은 4분기에 점진적인 개선 징후를 보였으며, 특히 1월에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른 나브라트리(Navratri) 축제와 라마단 기간이 수요에 일부 영향을 미쳤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업체가 3분기보다는 나은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인도의 외식 업계는 여전히 LPG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다. 약 50만 개의 조직화된 식당 중 약 90%가 상업용 LPG 실린더에 의존하고 있으며, 배관천연가스(PNG)는 일부 대도시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JM 파이낸셜은 대부분의 매장이 재고(상업용 LPG 실린더)를 충분히 갖추지 못해 공급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식당의 25~30%가 즉각적인 운영난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누락 카트리아르(Anurag Katriar) 전 인도레스토랑협회장은 "버거와 피자 체인들은 전기 장비 사용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영향이 덜하지만, 불을 사용하는 인도 요리, 중식, 소규모 독립 식당들은 더 취약하다"며 "LPG 부족이 지속될 경우 고정비 구조가 높은 외식 업계가 심각한 운영 차질과 마진 압박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