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현장 포커스] 롯데 1~4번 화력 집중...타선 완성, 전준우·윤동희 부활만 남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태형 롯데 감독이 10일 고척서 상위타선 재배치로 키움전 승리했다.
  • 황성빈·레이예스·노진혁이 멀티히트로 3득점하며 화력을 과시했다.
  • 하위타선 부진과 타점 최하위로 마무리 과제가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척=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상위타선에 화력을 집중한 효과를 톡톡히 봤다. 타선 구상 마무리까지 남은 과제도 명확해졌다.

롯데는 지난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롯데 노진혁이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4.10 football1229@newspim.com

승리를 이끈 일등공신은 8이닝 1실점을 기록한 엘빈 로드리게스다. 하지만 김 감독의 타순 변경도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날 김 감독은 황성빈(중견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노진혁(1루수)–한동희(3루수)–전준우(지명타자)–윤동희(우익수)–한태양(2루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 순으로 타선을 짰다.

지난 경기(8일) 대비 변화 폭이 컸다. 9번으로 나섰던 황성빈이 리드오프로 복귀했고, 1번을 쳤던 레이예스는 '강한' 2번으로 돌아왔다. 벤치에서 출발했던 노진혁은 1루수, 3번타자로 선발출전했다.

상위타선에 포진된 3명이 타선에서 나란히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활약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황성빈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레이예스는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노진혁은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롯데 황성빈이 7일 사직 KT전에서 주루 중이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4.07 willowdy@newspim.com

1회초 롯데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황성빈은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초구를 공략해 좌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날렸다. 키움 수비가 송구한 공이 도착하기도 전에 여유롭게 3루 베이스에 안착한 주력이 돋보였다.

이후 레이예스는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노진혁이 유격수 옆을 통과하는 안타를 치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황성빈의 발이 다시 빛났다. 4회초 2사 주자 2, 3루 찬스에서 황성빈이 유격수 옆 땅볼을 쳤으나 빠른 발로 1루에서 세이프됐다. 덕분에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점수를 2-0으로 벌렸다. 

4회말에는 롯데 선발 로드리게스가 최주환에게 솔로포를 내주며 2-1로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5회 선두타자 레이예스가 알칸타라의 시속 149km의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중앙 담장을 넘기는 대형 홈런이었다.

레이예스의 솔로포는 이날 경기의 마지막 점수였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추가 점수가 필요한 중요한 상황에서 레이예스의 홈런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며 치켜세웠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윤동희가 12일 열린 KT와의 시범경기에서 5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3.12 wcn05002@newspim.com

그러나 숙제도 남겼다. 4번 한동희가 3안타를 치며 추가 점수를 위해 분전했으나, 5~9번타자들이 단 2안타에 그쳤다. 

롯데의 팀 타율은 0.270로 리그 10개 팀 중 5위다. 그러나 타점은 43에 불과해 리그 최하위다. 득점권 타율 역시 0.194로 9위 KIA 타이거즈(0.231)보다 한참 낮은 최하위다.

황성빈(0.355), 레이예스(0.333), 노진혁(0.400), 한동희(0.429) 등 이날 상위타선에 들어간 선수들이 모두 시즌 초반 맹타를 휘둘렀다. 잘 치는 선수들을 위로 모아놓은 전략으로 타선의 폭발력을 끌어 올렸다.

다만 이들을 이을 선수들의 분발이 요구된다. 특히 이날 5번을 맡은 전준우(0.250)와 6번 윤동희(0.182)의 컨디션이 중요하다. 두 선수는 나란히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들까지 살아난다면 롯데 타선은 더 강해질 수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