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개혁신당 "유세 중 말만 하면 쇼츠가 된다"…AI 툴로 미디어 유세 혁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개혁신당이 13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쇼츠 제작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 이준석 대표와 의원실이 개발한 이 툴은 후보자 비용을 줄이고 미디어 노출을 극대화한다.
  • 실시간 합성 기술로 무편집 쇼츠를 만들어 선거 판도를 바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준석 대표 직접 개발…'저비용 고효율' 선거 모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체 개발한 '개혁신당 쇼츠 제작 프로그램'을 전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앞서 공개한 'AI 사무장(유세 자동화)', '자동회계시스템', '출마자 핸드북'에 이어 후보자의 선거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미디어 노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준석 대표와 의원실이 직접 개발한 선거 지원 툴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개혁신당은 이번 툴의 핵심을 '무편집 실시간 제작'으로 제시했다. 기존에는 쇼츠 영상 하나를 만들기 위해 촬영팀과 편집자가 필요했지만, 개혁신당의 툴은 후보자가 카메라 앞에서 말하는 순간 편집이 끝난다.

HTML5 Canvas 기반의 실시간 합성 기술로 당의 템플릿과 자막이 즉시 입혀지며, Whisper AI와 GPT-5.2가 음성인식과 자막 교정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개혁신당은 이번 쇼츠 자동화 툴을 통해 AI 기반 선거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유세 동선과 공약을 최적화하는 'AI 사무장', 복잡한 선거 자금을 투명하고 손쉽게 관리하는 '자동회계시스템 핸드북', 그리고 실시간 미디어 대응을 가능케 하는 'AI 쇼츠 자동화'까지, 모두 후보자의 비용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당이 직접 구축한 결과물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시스템은 후보자가 유세 현장에서, 혹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즉석으로 쇼츠를 만들어 유권자들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술이 편집 시간을 삭제해 준 덕분에 후보자는 남는 시간에 유권자 한 명이라도 더 만나 손을 잡을 수 있게 됐다. 거대 양당이 막대한 자금을 들여 홍보물을 만들 때, 개혁신당 후보들은 자체 기술력을 무기로 현장을 누비며 미디어 전쟁을 주도할 수 있다.

개혁신당 측은 "이번 툴은 외부 상용 엔진을 단순히 빌려온 것이 아니라, 우리 당과 의원실이 후보자들의 고충을 직접 분석해 설계한 맞춤형 무기"라며 "편집 인력 없이도 가장 빠르고 선명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 시스템이 지방선거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