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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전시의원들 "역대 최악 민선7기 '3無'…허태정, 사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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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대전시의원들이 14일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에게 사죄를 촉구했다.
  • 허 후보의 민선7기 무능시정과 도시철도 2호선 사업비 증대를 강하게 지적했다.
  • 시민 주권 정책선거와 대전 미래를 위한 결단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힘 시의원들 성명...'당리당략' 초월해 이장우 성과 인정해야
허태정 시정 '결정장애'로 혈세 '눈덩이'..."사죄와 참회 먼저"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지난 13일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국민의힘 대전시의원들이 허 후보를 겨냥해 시민 앞에 사죄와 참회로 선거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14일 국민의힘 소속 조원휘 시의장을 비롯한 김진오, 황경아, 정명국, 송인석, 이한영 대전시의원들은 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태정 후보 공천을 환영하면서도 "역대 최악의 '무능시정'부터 사죄하고, 정책선거에 임하라"고 직격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14일 조원휘(가운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의회 기자실을 찾아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확정된 허태정 전 시장을 겨냥해 사죄와 참회를 촉구했다. 2026.04.14 jongwon3454@newspim.com

이들은 "대전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허태정 후보 공천과 관련한 가장 큰 우려는 지난 2018년부터 4년간 민선7기 역대 최악의 무능과 무기력, 무대책 대전시정에 대한 책임"이라며 "허태정 시정의 '결정장애'로 사업비가 2배로 늘어난 도시철도 2호선을 비롯한 시민 숙원 사업은 결국 시민불편과 혈세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히 허 후보는 이재명 정부에 편승해 중앙정부 들러리로 대전시정을 전락시키겠다는 반분권적 시대착오에서 벗어나 대전시민 주권에 임하는 선거에 임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들은 허 후보에게 이번 지방선거가 대전의 미래와 시민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전환기라는 결의로 당리당략을 초월해 오직 시민의 권익과 미래를 생각하는 정책경쟁으로 임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들은 "허 후보는 지난 경선 과정에서 민선8기 대전시정의 성과에 몰지각한 무지와 펨훼, 무책임한 변명으로 일관해 시민들 우려를 증폭시켰다"며 "진정 대전시민의 권익을 생각한다면 지난 민선7기 4년의 과오와 책임을 통감하고 대전시민 앞에 사죄와 참회로 선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전은 지난 4년 이장우 대전시정 성과 위에 '일류경제도시' 성공 단계에 진입하고 있어 중차대한 전환기에 대전경제와 산업의 미래가 흔들려서는 안된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시민의 주권을 높이고 권익을 넓히는 선택, 아이들이 살아갈 대전의 미래로 전진할 전기를 마련하는 결단의 순간"이라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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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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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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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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