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기자수첩] '선거 한복판' 장동혁 야당 대표의 미국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미국 출장 일정을 5박 7일로 연장했다.
  • 6·3 지방선거 50일 앞둔 시점에 공천 갈등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비난 여론이 거세다.
  • 선거 준비 과정의 심각한 경고등 속 지도부의 해외 순방은 선거 국면과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지난 11일 미국으로 향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일정이 5박 7일로 늘어났다는 소식은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둔 시점에 전해졌다. 국제공화연구소와 미 의회 인사 면담 외교 일정이라는 설명이 뒤따랐다.

하지만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서 후보 확정이 지연되는 상황과 맞물리며 비난 여론이 거세다.

전국 선거를 앞둔 시기에 당 지도부의 동선은 그 자체로 메시지로 읽힌다. 특히 공천 국면이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번 방미는 단순한 외교 행보라기보다 선거 한복판에서 나온 선택으로 보인다. 당 안팎에서 "지금이 그럴 때냐"는 반응이다. 

정치부 송기욱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여당 대표는 비슷한 시기에 지역 강행군을 이어가며 후보군 정비와 선거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선도, 선거를 준비하는 방식도 대조적이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후보 확정이 차질을 빚고 있다. 선거 준비 과정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진지 오래다. 

지도부의 해외 일정이 길어지자 선거를 앞둔 정당의 긴장감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선거 국면에서는 지도부가 전국 현장을 누비며 조직을 다진다. 뜬금없는 해외 순방으로 지지층은 물론이고 국민도 의아해 하는 분위기다. 

선거의 흐름을 어떻게 읽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끌고 가는지는 지도부의 선택과 동선에서 드러난다. 이번 방미를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일정 문제로만 읽히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 지도부의 시선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그 선택이 어떤 메시지로 받아들여질지 피하기 어려운 문제다. 당대표가 선거 현장에서 사라진 이 장면을 야당인 국힘은 어떻게 설명하고 받아들이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이번 선거가 아무리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하지만 제1야당의 최소한의 국민에 대한 책무와 도리, 예의는 갖춰야 한다. 그래야 다음이라도 기약할 수 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