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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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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15일 답례품 공급업체 3곳 현장점검 실시했다.
  • 행안부 품질관리 강화 방안 따라 공급·품질 전 과정 관리했다.
  • 조선에프앤비 등 업체 점검하며 기부자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체계적 품질관리로 기부자 신뢰·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품질과 배송, 공급체계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5일 답례품 공급업체 3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질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대구시는 공급업체 선정·평가부터 품질 모니터링, 수급 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해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은 ▲㈜조선에프앤비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 ▲㈜융화식품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조선에프앤비와 ㈜융화식품은 한우양념불고기와 동인동찜갈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해 답례품 공급 실적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한 지역 대표 식품업체다.

대구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품질과 배송, 공급체계 관리를 강화한다. 2026.04.15 yrk525@newspim.com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은 커피 드립백을 공급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친환경 패키지 사용과 로스팅·바리스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답례품의 제조·보관·포장·배송 등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해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현재 대구시 답례품 공급업체는 총 31곳으로, 한우·동인동찜갈비·한우양념불고기·오징어무침회·막창 등 지역을 대표하는 33개 품목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6,000만 원 규모의 답례품 공급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업체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대구시는 매년 10월 신규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해 지역에 생산·제조 기반을 둔 역량 있는 기업들의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의 신뢰와 이미지를 함께 담고 있는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부자에게 신뢰로 보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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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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