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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李대통령 "국민 삶, 공직자 손에 달려…청년정책연구기관 왜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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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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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102개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주재했다.
  • 공직자 1시간이 5200만 시간 가치라며 기강과 책임을 주문했다.
  • 청년정책 전담 연구기관 신설과 공공기관 효율화를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와대서 공공·연구기관 102곳 업무보고 주재
"대통령이 가장 큰 책임…공직자, 국민 삶 큰 영향"
"청년정책기관 따로 없나…다른 나라 청년부 있어"
공공기관 효율화 당부…"10명 늘릴 걸 20명 늘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사람들의 생사, (국민이) 더 나은 삶을 살게 될지, 악화된 삶을 살지, 희망이 있는 사회가 될지, 절망만 있는 사회가 될지는 다 공직자 손에 달려 있다"며 공직 기강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를 비롯한 공공·연구기관 102곳을 상대로 업무 보고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을 위한 봉사, 미래를 위한 혁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102개 공공기관과 부처 유관 기관 업무보고를 주재하기 전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KTV] 2026.04.17 pcjay@newspim.com

◆ "공무원 1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

이 대통령은 "국가 공무원의 1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는 말을 자주 드리는데, 직위가 높을수록 영향이 크겠지만 미관말직이라고 할지라도 국가의 일을 대신한다는 점은 다를 바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 본연의 역할은 국민이 맡긴 일을 대신하는 것"이라며 "공직자가 갖고 있는 권한이나 예산, 업무라고 하는 게 국민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국민과 국가를 대신해 권한과 업무, 예산을 사용하는 것"이라며 "공직자 행동에 따라 국가 운명이 바뀌는 것 아니겠느냐"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이 가장 큰 책임을 지겠지만 여러분이 지휘하는 일선 공직자조차 국가 운명과 국민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그런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정책 전담 연구기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보고에서 청소년·청년 정책을 함께 담당한다는 이야기에 "청년에 특화된 정책 연구를 하는 곳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5.12.16 photo@newspim.com3

◆ "청년 정책 부서, 국무회의서 발제 논의"

이 대통령은 "한국에 현재 청년정책 연구기관이 따로 없나. 청소년정책연구원이 그 일까지 하고 있나"라고 물었고, 백일현 원장이 "전담기관은 없고 각 연구기관이 관련된 분야를 나눠서 연구 중"이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다른 나라는 청년부를 만들고 전담장관을 두기도 하는데 한국은 전담 부서도 없다"며 "정책 연구도 독자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필요하다면 연구기관을 하나 더 만들든지, 정부 정책부서를 새로 만들든지 고민해 봐야 한다. 나중에 국무회의에서 발제해 논의해 보겠다"고 즉석에서 국무회의 발제를 제안했다.  

공공기관의 효율화도 주문했다. 정부 조직을 늘리지 못하다 보니 공공기관이 커지는데 몸집을 늘리더라도 효율적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업무가 늘어나면 조직을 늘려야 되는데, 언론이나 정치권이 '왜 공무원이 늘어나느냐'고 비난을 하니 공무원을 늘리지 않고 있다"며 "그러다 보니 바깥에 따로 조직을 만들게 되고 비효율적으로 일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조직 안에서 10명만 늘리면 될 것을 바깥 조직에 20명을 늘리는 일이 벌어진다"며 "이런 게 포퓰리즘이다. 포퓰리즘을 피한다는 명목으로 더 큰 포퓰리즘을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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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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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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