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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AI 선박 특화 플랫폼·애플리케이션 개발 실증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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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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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가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선정됐다.
  • AI 선박 특화 플랫폼 개발 사업에 국비 207억 원을 확보했다.
  • 2029년까지 소프트웨어 정의 선박 체계를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선박 특화 플랫폼에 401억 투입
HD한국조선해양 자율항해 시스템 개발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가 정부 공모에 선정돼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선박 기술 개발 거점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가 차세대 조선산업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AI) 선박 기술 개발 거점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울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19.12.19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선박 특화 플랫폼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실증'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7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 조선산업을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총사업비 401억원(국비 207억 원, 시비 103억 원, 민자 91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핵심은 '소프트웨어 정의 선박(SDS)' 체계 구축이다. 선박 건조 이후에도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자율운항, 에너지 최적화 등 최신 기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선박을 재건조하지 않고도 성능 개선이 가능해 운영 효율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산업계 관심이 크다.

실증은 실제 선박 '울산태화호'와 대형 상선을 가상환경과 연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해상 사고 위험을 낮추고 기술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이 실시간 해상 정보를 분석해 최적 항로를 제시함으로써 연료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사업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HD한국조선해양, 디지털트윈 기업 하이어스, 독일 아헨공과대학교가 참여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자율항해·통합제어 기반 플랫폼 개발과 표준화에 나서고 하이어스는 가상 검증 시스템 구축을 맡는다. 아헨공대는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표준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가상환경에서 검증한 기술을 실제 선박에 적용하는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지능형 AI 선박 플랫폼이 국제 표준으로 자리 잡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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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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